[지산] 지산벨리 락 페스티발
- 작성일11.08.03 조회수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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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31일 경기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1’이 빗속에도 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로 3년재 진행된 행사는 부족한 숙박여건에도 불구하고 슬로프를 이용한 캠핑촌이 큰 반응을 보였고 특히나 젊은층의 압도적인 짖지와 함께 여성 관객들이 증가가 두드러진 행사로 작년 53팀의 아티스트에서 74팀으로 증가한 아티스트들은 저마다의 장르와 개성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특히 대중 가수들의 참여속에 록 페스티벌의 특성에 맞춰 MR이 아닌 라이브 밴드로 구성한 DJ DOC와 UV, 정진운 등은 3만 여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골프장과 스키장의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음악, 콘서트를 주제로한 대형 페스티발을 진행하고 있는 "지산 벨리 락 페스티발"은 새로운 문화 아이콘을 소개하는 단계를 벗어나 이제는 대중에게 락이라는 음악을 대중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다양한 규모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산벨리 락 페스티발"은 이제 행사가 끝나는 순간 진한 여운과 감동을 남김과 동시에 다음에는 또 어떤 내용을 행사가 진행될지 궁굼증을 자아내는 그런 행사임에 틀림이 없다.
올해로 3년재 진행된 행사는 부족한 숙박여건에도 불구하고 슬로프를 이용한 캠핑촌이 큰 반응을 보였고 특히나 젊은층의 압도적인 짖지와 함께 여성 관객들이 증가가 두드러진 행사로 작년 53팀의 아티스트에서 74팀으로 증가한 아티스트들은 저마다의 장르와 개성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특히 대중 가수들의 참여속에 록 페스티벌의 특성에 맞춰 MR이 아닌 라이브 밴드로 구성한 DJ DOC와 UV, 정진운 등은 3만 여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골프장과 스키장의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음악, 콘서트를 주제로한 대형 페스티발을 진행하고 있는 "지산 벨리 락 페스티발"은 새로운 문화 아이콘을 소개하는 단계를 벗어나 이제는 대중에게 락이라는 음악을 대중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다양한 규모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산벨리 락 페스티발"은 이제 행사가 끝나는 순간 진한 여운과 감동을 남김과 동시에 다음에는 또 어떤 내용을 행사가 진행될지 궁굼증을 자아내는 그런 행사임에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