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비치골프링크스] 골프와 퓨전국악의 만남
- 작성일11.08.22 조회수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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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 골프링크스[총괄사장 최상진]는 지난 8월 13일 골프와 퓨전국악그룹 ‘지음’의 만남으로 새로운 골프와 여가문화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시크릿 가든으로 유명해진 파인비치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 7시부터 90분간 공연이 이루어졌다. 강종화(전북대학교 교수, 광양시립국악단 지휘자) 단장의 지휘아래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인 서지연 전북대 교수의 전통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25현 가야금 연주인 뱃노래, Moon river, Let it be, Obradi obrada 연주되었으며, 영화 이재수의 난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북의 강렬함과 나발의 울림으로 시작되어 태평소의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한 여름밤의 열기를 날려 보냈던 대청창의! 영화 미션에서 나오는 곡으로 우리에게 TV를 통해 더 잘 알려진 '넬라판타지‘를 피리와 소금의 연주로 감동을 주었다.
그 외 ‘쑥대머리’ ‘아리오’ 'Children of Sanchez' '타‘ ’창룡아리랑‘ 등 다양한 장르의 퓨전 국악의 연주가 이어졌으며, 편안함으로 시작하여 모든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강렬하고 빠른 비트의 퓨전국악을 접할수 있어 한 여름밤에 파인비치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고객에게 선사 할 수 있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앞으로도 골프와 다양한 여가문화를 접목하여 고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매주 토요일 저녁에 ‘추억의 7080’ 이라는 주제로 섹소폰 연주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명예기자 문창식]
시크릿 가든으로 유명해진 파인비치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 7시부터 90분간 공연이 이루어졌다. 강종화(전북대학교 교수, 광양시립국악단 지휘자) 단장의 지휘아래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인 서지연 전북대 교수의 전통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25현 가야금 연주인 뱃노래, Moon river, Let it be, Obradi obrada 연주되었으며, 영화 이재수의 난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북의 강렬함과 나발의 울림으로 시작되어 태평소의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한 여름밤의 열기를 날려 보냈던 대청창의! 영화 미션에서 나오는 곡으로 우리에게 TV를 통해 더 잘 알려진 '넬라판타지‘를 피리와 소금의 연주로 감동을 주었다.
그 외 ‘쑥대머리’ ‘아리오’ 'Children of Sanchez' '타‘ ’창룡아리랑‘ 등 다양한 장르의 퓨전 국악의 연주가 이어졌으며, 편안함으로 시작하여 모든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강렬하고 빠른 비트의 퓨전국악을 접할수 있어 한 여름밤에 파인비치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고객에게 선사 할 수 있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앞으로도 골프와 다양한 여가문화를 접목하여 고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매주 토요일 저녁에 ‘추억의 7080’ 이라는 주제로 섹소폰 연주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명예기자 문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