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성주] 울산CC와 회원 교류 협약
- 작성일11.07.05 조회수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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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성주CC(대표이사 이승훈)가 7월 4일 울산CC와(이사장 김종관)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성주는 금오산과 가야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있다. 골프설계산인 잭니클로스사의 전 수석디자이너 탐피어슨(Tom Paerson) 이 설계를 맡았으며, 부지면적 82만㎡로 18홀 코스면적이 25만㎡에 전장 7,187yd로 국제경기가 가능하도록 조성되었으며, 지난해 4월에는 국내 골프장 중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으며, 올 초에는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고객감동 실현에 힘쓰고 있다.
롯데스카이힐CC 이승훈 대표이사는“지난달 울산CC와 제주CC의 회원교류 협약 체결에 이어, 오늘 성주CC와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사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지난해 부터 국내 및 해외의 유명 골프장들과의 회원교류 협약을 통하여 회원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협약들을 통하여 골프장의 이익뿐 아니라 회원들에게 회원권 하나로 여러 골프장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골프장들과 회원교류 협약을 통해 회원 혜택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성주는 금오산과 가야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있다. 골프설계산인 잭니클로스사의 전 수석디자이너 탐피어슨(Tom Paerson) 이 설계를 맡았으며, 부지면적 82만㎡로 18홀 코스면적이 25만㎡에 전장 7,187yd로 국제경기가 가능하도록 조성되었으며, 지난해 4월에는 국내 골프장 중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으며, 올 초에는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고객감동 실현에 힘쓰고 있다.
롯데스카이힐CC 이승훈 대표이사는“지난달 울산CC와 제주CC의 회원교류 협약 체결에 이어, 오늘 성주CC와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사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지난해 부터 국내 및 해외의 유명 골프장들과의 회원교류 협약을 통하여 회원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협약들을 통하여 골프장의 이익뿐 아니라 회원들에게 회원권 하나로 여러 골프장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골프장들과 회원교류 협약을 통해 회원 혜택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