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 홀인원겸 알바트로스-조재태 회원 367미터 9번홀 드라이브 한방으로 정복
- 작성일11.06.21 조회수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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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18일(토) 대구팔공컨트리클럽 Out 코스 9번홀(par 4)에서 조재태 회원이 친 드라이버샷이 그대로 홀인되면서 개장 이후 두번째로(2007년 6월기록) 파4홀인원이 기록되었다.
팔공컨트리클럽 OUT 코스 9번홀은 367m의 par 4홀(HDCP 18)로써 조재태 회원은 "치는 순간 너무 잘 맞아 그린 부근으로 떨어질줄은 예감하였으나, 홀인원을 기록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했다.
조재태 회원은 이 날 이정순, 남경애씨와 동반해 기록하기 힘든 파4 홀인원을 기록하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팔공CC 김성규 명예기자)
팔공컨트리클럽 OUT 코스 9번홀은 367m의 par 4홀(HDCP 18)로써 조재태 회원은 "치는 순간 너무 잘 맞아 그린 부근으로 떨어질줄은 예감하였으나, 홀인원을 기록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했다.
조재태 회원은 이 날 이정순, 남경애씨와 동반해 기록하기 힘든 파4 홀인원을 기록하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팔공CC 김성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