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제 16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부장관상 수상"
- 작성일11.06.13 조회수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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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골프클럽 남이현 대표이사가 제 16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이현 대표이사의 환경부장관 수상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만 알려져 있는 골프장이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생태계 보전에 노력하는 친환경 기업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촌골프클럽은 자연친화적인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골프장내의 저류지에 나노기포를 이용한 수질정화시설(NBF)을 설치하여 사람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살아있는 폰드로 복원시켰으며, 코스내에 있는 저류조(5만톤)에 슬러지가 다량 쌓여 있어 하절기 악취 및 부영양화 등으로 플레어에게 악영향을 주었는데, 저류조의 물을 빼지 않고 바닦의 슬러지를 제거함으로 수질 및 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또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대외적으로도 오염원의 형태 및 실태, 자연 생태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고취시켰으며, 깨끗한 하천관리를 위하여 전 임직원들과 함께 『1사 1하천 운동』으로 쓰레기 수거와 하천오염 순찰 감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수해로 유실된 마을 수로 복구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남촌골프클럽은 생태계를 보존하며 자연의 순수한 감동 속에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김양수 명예기자)
남이현 대표이사의 환경부장관 수상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만 알려져 있는 골프장이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생태계 보전에 노력하는 친환경 기업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촌골프클럽은 자연친화적인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골프장내의 저류지에 나노기포를 이용한 수질정화시설(NBF)을 설치하여 사람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살아있는 폰드로 복원시켰으며, 코스내에 있는 저류조(5만톤)에 슬러지가 다량 쌓여 있어 하절기 악취 및 부영양화 등으로 플레어에게 악영향을 주었는데, 저류조의 물을 빼지 않고 바닦의 슬러지를 제거함으로 수질 및 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또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대외적으로도 오염원의 형태 및 실태, 자연 생태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고취시켰으며, 깨끗한 하천관리를 위하여 전 임직원들과 함께 『1사 1하천 운동』으로 쓰레기 수거와 하천오염 순찰 감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수해로 유실된 마을 수로 복구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남촌골프클럽은 생태계를 보존하며 자연의 순수한 감동 속에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김양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