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힐스] 포천힐스 개장 첫 알바트로스 경사
- 작성일11.05.25 조회수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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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1일(목) 평생 한번도 기록하기 어렵다는 홀인원보다 더 힘든 알바트로스란 진기한 기록이 포천힐스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바로 심재록고객으로 캐슬 1번홀(파5.384m)레귤러티에서 드라이버치고 우드 4번으로 친 볼이 그대로 들어가 알바트로스의 대기록을 수립하였다. 심씨는"대기록의 행운은 가문의 영광이며 내 생에 가장 최고의 날이 아닐까 싶다"라는 말로 기쁨을 표현했다.
이날 골프장 이동주 사장은"개장한지 1년여 만에 알바트로스의 기록을 세워 골프장에 행운을 불어 넣어 주어 감사하다"는 축하의 말과 함께 월례회 만찬에 생맥주 무료제공,팀원 전원 주말 무료라운드 기회를 제공과 함께 대기록 인증서를 전달했다.
포천힐스는 본래 영문표기로 포춘힐스(Fortune Hills)'행운의 언덕'이란 의미의 골프장답게 행운이 늘 함께하는 골프장으로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기 명예기자)
이날 골프장 이동주 사장은"개장한지 1년여 만에 알바트로스의 기록을 세워 골프장에 행운을 불어 넣어 주어 감사하다"는 축하의 말과 함께 월례회 만찬에 생맥주 무료제공,팀원 전원 주말 무료라운드 기회를 제공과 함께 대기록 인증서를 전달했다.
포천힐스는 본래 영문표기로 포춘힐스(Fortune Hills)'행운의 언덕'이란 의미의 골프장답게 행운이 늘 함께하는 골프장으로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