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스코트] 상반기 베스트 매너상 시상
- 작성일11.05.06 조회수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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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클럽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김종헌 대표이사는 2011년 상반기 베스트 매너상을 시상하며 첫 운을 이렇게 띄었다.
당 클럽에서 지난 5월 3일 클럽이 선정하는 “2011년 상반기 베스트 매너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고객 접점에 있는 영업과, 경기과, 식음료 부서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베스트 매너상에는 많은 회원들이 후보로 올라왔으나, 치열한 경합을 거쳐 베스트 매너 상에는 배영봉 회원이 선정되었다.
특히 배영봉 회원은 경기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많은 캐디들의 칭찬일색이 쏟아졌다. 항상 직원들과의 상호 존중을 가장 최우선으로 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클럽 발전을 위해 가장 노력하고 있는 배영봉 회원은 임직원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의 공정성을 위해 이 날은 운영위원장인 허동량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운영위원장의 축하로 인해 배영봉 회원의 기쁨은 그 배가 되었다.
당 클럽에서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베스트 매너상”을 토대로 더욱 적극적인 회원 관리 및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당 클럽 회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 배영봉 회원이 내장하여 이용하게 되는 전동 카트에는 “베스트 매너”라는 깃발을 꽂게 되며, 많은 회원들의 부러움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신지훈 명예기자)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김종헌 대표이사는 2011년 상반기 베스트 매너상을 시상하며 첫 운을 이렇게 띄었다.
당 클럽에서 지난 5월 3일 클럽이 선정하는 “2011년 상반기 베스트 매너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고객 접점에 있는 영업과, 경기과, 식음료 부서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베스트 매너상에는 많은 회원들이 후보로 올라왔으나, 치열한 경합을 거쳐 베스트 매너 상에는 배영봉 회원이 선정되었다.
특히 배영봉 회원은 경기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많은 캐디들의 칭찬일색이 쏟아졌다. 항상 직원들과의 상호 존중을 가장 최우선으로 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클럽 발전을 위해 가장 노력하고 있는 배영봉 회원은 임직원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의 공정성을 위해 이 날은 운영위원장인 허동량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운영위원장의 축하로 인해 배영봉 회원의 기쁨은 그 배가 되었다.
당 클럽에서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베스트 매너상”을 토대로 더욱 적극적인 회원 관리 및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당 클럽 회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 배영봉 회원이 내장하여 이용하게 되는 전동 카트에는 “베스트 매너”라는 깃발을 꽂게 되며, 많은 회원들의 부러움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신지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