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8] 88CC 제2기 주니어 골프 선수단 발대식-11명 꿈나무 육성, 지원으로 올림픽 골프 금메달 기원
- 작성일11.04.06 조회수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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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컨트리클럽이 식목일을 맞아 11그루의 꿈나무를 심었다. 88CC(대표이사 홍민)은 지난 4월 5일 클럽하우스에서 '제2기 88CC 주니어 골프 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88컨트리클럽은 국가기관 골프장으로서 한국 골프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주니어 골프 선수단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구성, 자라나는 꿈나무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주니어 선수단은 2011년 1월부터 이뤄진 공개모집을 통해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되었다. 제1기 선수단으로 활동한 김재일(오상중3), 김정수(대원외고1), 김하니(한내초6), 최재원(신성중3) 선수를 포함, 함재형(대청중1) ,이소영(안양여중2), 염은호(육민관중2), 김보아(보영여고1), 심예지(비봉고1), 전경석(낙생고1), 안준형(낙생고1) 등 초·중·고등학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세계 최고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각종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과 국가대표를 목표로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골프 꿈나무들이다.
선수단 단장인 88CC 홍민 대표이사는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상위 5% 이내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성공을 할 수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꿈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꿈과 목표를 자신이 세워 끊임없이 노력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선수단의 꿈을 이루는데 88컨트리클럽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2016년 브라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가의 명예를 드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단식에 참여한 선수 가족들은 '서울 인근에 있는 골프장 중에 주니어 선수들을 위해 이렇게 큰 혜택을 준 골프장은 없었다'며 88컨트리클럽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88CC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골프 꿈나무들이 88컨트리클럽에서 뿌리를 내려 세계적인 선수로 자라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88cc 명예기자 홍종범)
주니어 선수단은 2011년 1월부터 이뤄진 공개모집을 통해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되었다. 제1기 선수단으로 활동한 김재일(오상중3), 김정수(대원외고1), 김하니(한내초6), 최재원(신성중3) 선수를 포함, 함재형(대청중1) ,이소영(안양여중2), 염은호(육민관중2), 김보아(보영여고1), 심예지(비봉고1), 전경석(낙생고1), 안준형(낙생고1) 등 초·중·고등학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세계 최고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각종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과 국가대표를 목표로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골프 꿈나무들이다.
선수단 단장인 88CC 홍민 대표이사는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상위 5% 이내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성공을 할 수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꿈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꿈과 목표를 자신이 세워 끊임없이 노력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선수단의 꿈을 이루는데 88컨트리클럽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2016년 브라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가의 명예를 드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단식에 참여한 선수 가족들은 '서울 인근에 있는 골프장 중에 주니어 선수들을 위해 이렇게 큰 혜택을 준 골프장은 없었다'며 88컨트리클럽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88CC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골프 꿈나무들이 88컨트리클럽에서 뿌리를 내려 세계적인 선수로 자라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88cc 명예기자 홍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