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 '2011년 식목일 기념 한원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작성일11.04.14 조회수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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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정섭)은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2011 한원 나무심기 행사’ 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한원CC 코스內 한원정(연수원) 부근의 연못 주변과 진입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원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협력사 포함)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이뤄졌다.
오전 09시부터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는 한원그룹 회장(하성수)의 ‘인사말’과 ‘행사알림’을 시작으로, 6개 조로 나뉜 임직원들이 각자 맡은 임목들을 해당구역內에 식재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식재된 임목의 종류를 살펴보면 안개/비타민 나무, 영산홍, 홍매화, 붓들래아, 소나무 등으로 다양했으며, 타 골프장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임목들을 일부 구성하여 조경미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했다.
중식 후 이어진 오후 식수행사는 오전에 진행된 나무심기 파트의 마무리작업과 물차를 이용한 관수 및 파쇄물 뿌리기 등의 조경수 활착을 돕기 위한 작업을 이어갔다.
오후 5시부로 종료된 나무심기 행사 후에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통돼지 바비큐 파티’ 를 열어 한원CC 및 협력사 종사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00KG 통돼지를 3시간여에 걸쳐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하여 제공하였으며, 신선 식품과 다과 및 주류, 식사 등도 준비하여 석식 및 만찬으로 여흥을 이어갔다.
행사를 종료하며 한원그룹 회장(하성수)은 “한원CC 및 협력사 종사원 모두가 협력하여 아름다운 코스구현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급변하는 골프장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직원 스스로가 혁신하는 자세로 변화해 주기를 바랍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2011년을 한원컨트리클럽이 명문클럽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의 해가 되기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와 같은 취지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을 ‘코스 대청소’ 의 날로 지정하여 지속적인 코스관리를 위한 노력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내장객 유치 방안’ 및 ‘女心잡기’ 직원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클럽운영에 즉시 적용하고 아이디어 공모자에게는 포상을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됐다.(한원컨트리클럽 박성빈 명예기자)
오전 09시부터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는 한원그룹 회장(하성수)의 ‘인사말’과 ‘행사알림’을 시작으로, 6개 조로 나뉜 임직원들이 각자 맡은 임목들을 해당구역內에 식재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식재된 임목의 종류를 살펴보면 안개/비타민 나무, 영산홍, 홍매화, 붓들래아, 소나무 등으로 다양했으며, 타 골프장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임목들을 일부 구성하여 조경미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했다.
중식 후 이어진 오후 식수행사는 오전에 진행된 나무심기 파트의 마무리작업과 물차를 이용한 관수 및 파쇄물 뿌리기 등의 조경수 활착을 돕기 위한 작업을 이어갔다.
오후 5시부로 종료된 나무심기 행사 후에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통돼지 바비큐 파티’ 를 열어 한원CC 및 협력사 종사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00KG 통돼지를 3시간여에 걸쳐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하여 제공하였으며, 신선 식품과 다과 및 주류, 식사 등도 준비하여 석식 및 만찬으로 여흥을 이어갔다.
행사를 종료하며 한원그룹 회장(하성수)은 “한원CC 및 협력사 종사원 모두가 협력하여 아름다운 코스구현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급변하는 골프장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직원 스스로가 혁신하는 자세로 변화해 주기를 바랍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2011년을 한원컨트리클럽이 명문클럽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의 해가 되기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와 같은 취지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을 ‘코스 대청소’ 의 날로 지정하여 지속적인 코스관리를 위한 노력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내장객 유치 방안’ 및 ‘女心잡기’ 직원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클럽운영에 즉시 적용하고 아이디어 공모자에게는 포상을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됐다.(한원컨트리클럽 박성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