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은 4월 18일부터 10여 일간에 걸쳐 사기진작과 단합을 위하여 130여명의 임직원 및 캐디가 참여한 가운데 2011 ‘베어크리크 한마음 골프대회’를 개최 하였다.

베어크리크 한마음 골프대회는 신페리어방식으로 각 팀과 캐디조별 상위 3명의 네트스코어를 합산하여 단체전 순위를 결정하였고, 대회에 참여한 임직원 및 캐디에게 푸짐하고 다양한 상품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임직원 및 캐디 모두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큰 활력소가 되었으며, 특히 단체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또 하나의 화합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