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전임직원 및 캐디 행복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 작성일11.03.21 조회수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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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1층 교육장에서 노동부산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행복을 주는 서비스'란 주제로 전임직원 및 캐디를 대상으로 하여 서비스교육을 실시하였다.
주변 골프장과의 차등을 두기위해 해당 클럽은 코스(회원18,대중9홀 Happy.heart.human 세코스로 이루어졌다)의 상징처럼 '3MH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마음이다. '3MH서비스'는 마음을 움직이는 'MH(Move one's Heart)서비스' 모두가 행복한 'MH(Mutual Happiness)서비스' 정중한 사람이 되자는'MH(Manner Human)서비스'이다.
해피니스의 교육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내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로 시작하여 3일동안 진행되었으며, 교육에 참가한 모든 직원 및 캐디들의 표정과 행동 및 마음가짐에 변화를 준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해피니스는 매번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캐디와 임직원이 함께 하는 워크샾과 CS서비스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당 클럽에 소속된 모든 인원이 이질감 없이 하나의 가족처럼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김동근 명예기자)
주변 골프장과의 차등을 두기위해 해당 클럽은 코스(회원18,대중9홀 Happy.heart.human 세코스로 이루어졌다)의 상징처럼 '3MH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마음이다. '3MH서비스'는 마음을 움직이는 'MH(Move one's Heart)서비스' 모두가 행복한 'MH(Mutual Happiness)서비스' 정중한 사람이 되자는'MH(Manner Human)서비스'이다.
해피니스의 교육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내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로 시작하여 3일동안 진행되었으며, 교육에 참가한 모든 직원 및 캐디들의 표정과 행동 및 마음가짐에 변화를 준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해피니스는 매번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캐디와 임직원이 함께 하는 워크샾과 CS서비스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당 클럽에 소속된 모든 인원이 이질감 없이 하나의 가족처럼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김동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