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천컨트리클럽은 지난 2월 10일~11일 1박2일간의 상반기 전직원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샵은 6월 그랜드오픈을 위해 각자가 맡은 업무에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고 남춘천CC가 명품골프장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기 위해 전직원이 하나로 단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한 것.

교육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각 팀별로 구분하여 실시, 상호 선의의 경쟁을 통한 절대가치의 명품클럽을 만들기 위해 각팀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또한 실행계획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과 전직원이 단합하여 만들어가는 Team Building을 통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춘천CC 서영무 회장은 남춘천CC의 비전제시란 강의를 통해 남춘천의 모토인 '절대가치의 코스와 최상의 서비스'에 우리 모두의 '열정'을 더해 전직원이 하나가 된다면 6월 오픈과 동시에 명품클럽이 될수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전직원에게 심어주었다. 또한 전 농구국가대표 감독인 방열 총장은 "120%의 노력을 통해 남들과 다른 차별화를 이루어내는게 남춘천의 목표"라는 주제로 명강의를 해 전직원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워크샵은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남춘천의 미래를 그려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전직원이 남춘천CC의 가족임에 자긍심을 가질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