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신규사원 및 티칭프로지망생 교육
- 작성일11.02.14 조회수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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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2011. 서비스의 선진화를 목표로 한 파인리즈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재봉)에서는 신규직원 및 티칭프로지망생을 대상으로 동계 교육을 실시하였다.
2월 9일부터 이틀간 클럽하우스 캐디교육실에서 진행된 교육은 2011년 경제불황 및 그린피 조세특례법 폐지로 안한 골프장 경영의 어려운 시점에서 2011년 연두표어인 “Only One 정신으로 넓게보고, 크게품어, 정착구축의 해”와 같이 주인정신을 가지고 모두 하나 되어 다가올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1일차 오전 9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 및 입소식을 시작으로 권혁식 사목을 모시고 인성교육(원리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청심 기획조성실 유지은 팀장의 직장예절교육이 진행되었다.
CS교육이 끝난 후에는 골프팀 한철우대리의 골프이론교육을 실시하였다. 골프이론교육은 앞으로 파인리즈 업무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육으로서 40여명의 교육생 모두 골프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저녁 식사 후 7개 조로 나뉘어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파인리즈는?”이란 주재로 조별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지며, 각자가 꿈꾸는 직장생활, 모두가 원하는 파인리즈, 미래의 파인리즈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1일차 교육 일정을 마쳤다.
2일차 교육시작은 파인리즈 10개 조직 팀장들이 각 팀들의 업무와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권혁식 사목을 다시 모시어 인성교육 두 번째 시간을 진행하였다.
오후에는 잠시 쉬어갈 겸 티별 장기자랑의 시간과 경영지원팀 박가영 사원의 파인리즈 사가 배우기 시간을 만들어 모두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시설팀 이종호차장의 안내로 파인리즈리조트 주요 시설을 모두 함께 걸으며 라운딩했다.
2틀간의 교육을 마무리하며 각자의 교육 평가 및 소감문 작성 시간에 이어 김재봉회장님을 모시고 교육기간동안 협의하고 논의한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조별 발표를 지켜보신 김재봉회장님께서는 “이렇게 모인 신규 직원 및 티칭프로지망생 여러분의 발표를 지켜보니 앞으로 파인리즈는 걱정할 것이 없겠다.”라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파인리즈에서 근무함에 있어 내 집처럼, 내 가족처럼, 내 일처럼 여기어 주인정신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보다 낳은 꿈을 파인리즈에서 이뤄 나가길 바란다.”라 강조하셨다.
이번 신규사원 및 티칭프로지망생교육으로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과 파인리즈 人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2월 9일부터 이틀간 클럽하우스 캐디교육실에서 진행된 교육은 2011년 경제불황 및 그린피 조세특례법 폐지로 안한 골프장 경영의 어려운 시점에서 2011년 연두표어인 “Only One 정신으로 넓게보고, 크게품어, 정착구축의 해”와 같이 주인정신을 가지고 모두 하나 되어 다가올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1일차 오전 9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 및 입소식을 시작으로 권혁식 사목을 모시고 인성교육(원리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청심 기획조성실 유지은 팀장의 직장예절교육이 진행되었다.
CS교육이 끝난 후에는 골프팀 한철우대리의 골프이론교육을 실시하였다. 골프이론교육은 앞으로 파인리즈 업무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육으로서 40여명의 교육생 모두 골프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저녁 식사 후 7개 조로 나뉘어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파인리즈는?”이란 주재로 조별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지며, 각자가 꿈꾸는 직장생활, 모두가 원하는 파인리즈, 미래의 파인리즈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1일차 교육 일정을 마쳤다.
2일차 교육시작은 파인리즈 10개 조직 팀장들이 각 팀들의 업무와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권혁식 사목을 다시 모시어 인성교육 두 번째 시간을 진행하였다.
오후에는 잠시 쉬어갈 겸 티별 장기자랑의 시간과 경영지원팀 박가영 사원의 파인리즈 사가 배우기 시간을 만들어 모두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시설팀 이종호차장의 안내로 파인리즈리조트 주요 시설을 모두 함께 걸으며 라운딩했다.
2틀간의 교육을 마무리하며 각자의 교육 평가 및 소감문 작성 시간에 이어 김재봉회장님을 모시고 교육기간동안 협의하고 논의한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조별 발표를 지켜보신 김재봉회장님께서는 “이렇게 모인 신규 직원 및 티칭프로지망생 여러분의 발표를 지켜보니 앞으로 파인리즈는 걱정할 것이 없겠다.”라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파인리즈에서 근무함에 있어 내 집처럼, 내 가족처럼, 내 일처럼 여기어 주인정신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보다 낳은 꿈을 파인리즈에서 이뤄 나가길 바란다.”라 강조하셨다.
이번 신규사원 및 티칭프로지망생교육으로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과 파인리즈 人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