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2011년 대만 동계연수 교육 - 임직원 70여명 3박4일
- 작성일11.01.18 조회수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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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남이현)에서는 2011년 동계 휴장을 맞아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임직원, 도우미 및 협력업체 직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만으로 동계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첫날 타이베이에 도착해 4일 동안 바쁜 일정으로 국립고궁박물관, 101빌딩, 민주기념당, 사림관저, 충렬사, 태로각 협곡 등 대만의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새로운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충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날 밤에는 남촌인의 밤 만찬행사를 가져 각 조별로 장기자랑을 펼치며, 전직원이 격이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매년 동계 휴장 기간 중 실시하고 있는 본 연수는 한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 및 도우미들의 사기진작과 새로운 한 해의 각오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
넓게 트인 태평양의 바다를 바라보며 2011년엔 긍정적인 사고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는 남이현 대표이사의 말처럼 새해에도 저마다 목표를 세워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유지/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지며, 아쉬움과 뿌듯함을 뒤로한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육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올 수 있었다.(남촌CC 김양수기자)
첫날 타이베이에 도착해 4일 동안 바쁜 일정으로 국립고궁박물관, 101빌딩, 민주기념당, 사림관저, 충렬사, 태로각 협곡 등 대만의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새로운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충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날 밤에는 남촌인의 밤 만찬행사를 가져 각 조별로 장기자랑을 펼치며, 전직원이 격이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매년 동계 휴장 기간 중 실시하고 있는 본 연수는 한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 및 도우미들의 사기진작과 새로운 한 해의 각오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
넓게 트인 태평양의 바다를 바라보며 2011년엔 긍정적인 사고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는 남이현 대표이사의 말처럼 새해에도 저마다 목표를 세워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유지/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지며, 아쉬움과 뿌듯함을 뒤로한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육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올 수 있었다.(남촌CC 김양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