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파인] 2010년 열심히 일한 캐슬人 멋지게 즐겨라
- 작성일10.12.31 조회수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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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열심히 일한 캐슬인들의 축제 2010년 송년회가 열렸다.
올해의 드레스 코드는 드라마,캐릭터 주인공 따라 잡기의 컨셉으로 이미 송년회는 캐슬인의 축제가 되었다. 입장부터 레드카펫에서 BEST 드레서 포토존에서 연애인 시상식에 버금가는 캐릭터의상을 선보였다. 스트리터 파이터의 춘리, 어우동, 뱃살공주, 슈퍼맨, 오드리 햇반등 패러디 캐릭터들이 멋진포즈로 입장했다.
연예인 안계범의 재치있는 사회로 고객 Q&A도전 골든벨, 커플게임, 미스 캐슬파인선발대회, 직원과 캐디들이 준비한댄스자랑, 개그맨을 뺨치는 재치있는 코미디까지 송년회장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고, 단합된 캐슬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사회를 본 연예인 안계범씨를 명예회원으로 임명하는 시상까지 진행이 되어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2011년은 골프장의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삼는 캐슬인들은 총명한 토끼처럼 다시 한번 2011년을 열심히 뛸 것이다. Good Bye tiger!! Good Morning Rabbit!! (이현진 명예기자)
올해의 드레스 코드는 드라마,캐릭터 주인공 따라 잡기의 컨셉으로 이미 송년회는 캐슬인의 축제가 되었다. 입장부터 레드카펫에서 BEST 드레서 포토존에서 연애인 시상식에 버금가는 캐릭터의상을 선보였다. 스트리터 파이터의 춘리, 어우동, 뱃살공주, 슈퍼맨, 오드리 햇반등 패러디 캐릭터들이 멋진포즈로 입장했다.
연예인 안계범의 재치있는 사회로 고객 Q&A도전 골든벨, 커플게임, 미스 캐슬파인선발대회, 직원과 캐디들이 준비한댄스자랑, 개그맨을 뺨치는 재치있는 코미디까지 송년회장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고, 단합된 캐슬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사회를 본 연예인 안계범씨를 명예회원으로 임명하는 시상까지 진행이 되어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2011년은 골프장의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삼는 캐슬인들은 총명한 토끼처럼 다시 한번 2011년을 열심히 뛸 것이다. Good Bye tiger!! Good Morning Rabbit!! (이현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