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2011 신묘년! 파인리즈리조트 시무식
- 작성일11.01.06 조회수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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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2011년 1월 3일 파인리즈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재봉)에서는 임직원, 티칭프로캐디, 계열업체(청성애원) 직원 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해의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다짐과 신묘년 한해 맡은바 최선을 다하여 빛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김재봉 회장은 신년사에 앞서 “Only One 정신으로 넓게보고, 크게품어, 정착 구축의 해!” 란 2011 연두표어를 선포하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보다 넓고보고 크게품는 파인리즈人이 되어주길 바란다.” 라 얘기 하며 2011년 파인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폭설로 인한 경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주었다” 며 모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신묘년 한해에는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업무자세로 전력을 다해 급변하는 골프업계에서 다른 골프장과 차별된 내실과 외실이 함께 어우러진 진정한 명품 리조트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어 2010년 훈독 우수자 발표와 함께 변화디자이너 허일무 강사를 초청하여 “변화와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시무식 2부 행사에는 12개 팀의 장기자랑과 총상금 3,000만원이 걸린 신년맞이 윷놀이를 개최하여 전 직원에게 기념품 및 우승상금을 전달하며, 전직원이 화합, 단결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2011년 경영목표와 슬로건을 다 함께 외치며 올 한해 Only One 정신으로 급변하는 골프시장 변화를 이겨내고 진정한 명품 리조트로 거듭나자 다짐하며 이날 시무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김재봉 회장은 신년사에 앞서 “Only One 정신으로 넓게보고, 크게품어, 정착 구축의 해!” 란 2011 연두표어를 선포하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보다 넓고보고 크게품는 파인리즈人이 되어주길 바란다.” 라 얘기 하며 2011년 파인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폭설로 인한 경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주었다” 며 모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신묘년 한해에는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업무자세로 전력을 다해 급변하는 골프업계에서 다른 골프장과 차별된 내실과 외실이 함께 어우러진 진정한 명품 리조트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어 2010년 훈독 우수자 발표와 함께 변화디자이너 허일무 강사를 초청하여 “변화와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시무식 2부 행사에는 12개 팀의 장기자랑과 총상금 3,000만원이 걸린 신년맞이 윷놀이를 개최하여 전 직원에게 기념품 및 우승상금을 전달하며, 전직원이 화합, 단결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2011년 경영목표와 슬로건을 다 함께 외치며 올 한해 Only One 정신으로 급변하는 골프시장 변화를 이겨내고 진정한 명품 리조트로 거듭나자 다짐하며 이날 시무식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