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2011 힘찬 출발을 위한 해돋이 Festival과 시무식
- 작성일11.01.11 조회수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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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순천만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새해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전망대를 지역주민에게 개방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은 320여명의 관람객들이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면서, 저마다 가슴에 소원과 새로운 다짐을 새겼다. 이날 참석한 분들을 위해 따뜻한 유자차를 제공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관람객들은 승주CC 레스토랑에 들러 떡국을 들면서 가족과 함께 새해 첫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승주CC는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상면 대표이사는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회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품질향상을 통하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강한 상대를 이기려면, 남다른 방법을 써야 한다. 똑 같은 방법으로 2등은 될 수 있을 있지만, 결코 1등은 될 수 없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품질 확보만이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였다.
특히, "금년은 창조와 발전의 기회로 함께 2011년을 힘차게 토끼처럼 뛰어보자”고 당부하였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는 코스관리팀 이수원대리의 트럼펫 연주와 함께 다과가 준비되어 임직원과 경기도우미들의 신년 덕담을 나눈 자연스러운 시간을 가졌다.(박재호명예기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은 320여명의 관람객들이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면서, 저마다 가슴에 소원과 새로운 다짐을 새겼다. 이날 참석한 분들을 위해 따뜻한 유자차를 제공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관람객들은 승주CC 레스토랑에 들러 떡국을 들면서 가족과 함께 새해 첫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승주CC는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상면 대표이사는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회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품질향상을 통하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강한 상대를 이기려면, 남다른 방법을 써야 한다. 똑 같은 방법으로 2등은 될 수 있을 있지만, 결코 1등은 될 수 없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품질 확보만이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였다.
특히, "금년은 창조와 발전의 기회로 함께 2011년을 힘차게 토끼처럼 뛰어보자”고 당부하였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는 코스관리팀 이수원대리의 트럼펫 연주와 함께 다과가 준비되어 임직원과 경기도우미들의 신년 덕담을 나눈 자연스러운 시간을 가졌다.(박재호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