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용인C.C에서 7.29~30 일까지 2일간 열전 펼쳐
-주니어선수 최고의 등용문,국가대표/국가상비군 26명 포함 144명 참가
-태영그룹 윤세영 명예회장의 한국 골프 발전 의지로 대회 진행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은 7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블루원배 제3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를 블루원 용인C.C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주니어(초·중·고 남녀)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1983년 시작되어 올해로 38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박세리, 신지애, 유소연, 장하나, 최나연,김효주,이정은6,김경태,김시우,임성재 선수 등 한국과 미국, 일본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많은 선수들을 배출한 가장 권위있는 내셔널타이틀 주니어대회이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축소되어 2일간 36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미래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현 국가대표 및 국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