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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National] 창립 7주년 기념 체육대회 개최 2009-09-28

충남 연기군 전의면에 위치한 IMG National CC는 창립 7주년을 맞이하여 9월 14일(월)에 모든 임직원 및 도우미가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IMG National CC는 지난 7년간 많은 변화를 통해 골프업계에서는 명문골프장으로서, 지역에서는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하였다. 이는 모든 임직원들이 지난 7년간 열정과 성의를 다해 회사를 위해 일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날 체육대회에 앞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하여 모범이 되는 직원을 대상으로 그룹 회장상 및 모범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그룹회장인 이중명 에머슨퍼시픽그룹 회장이 참석하여 모든 임직원들과 도우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모든 임직원 및 도우미 250여명이 4개의 조로 편성되어 족구, 오재미, 3인4각 그리고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하나하나를 실시할 때마다 모두가 열정과 성의를 다해 응원을 함으로써 웃…
[자유] 대회 최종일 지역주민 초청-셔틀버스 타고 지역주민 500여명 참석 2009-09-28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9월 18일(금) 제31회 신세계 KLPGA 챔피언십 최종일을 맞이하여 가남면 지역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을 기준으로 클럽에 초청하여 "지역주민 초청 행사"를 전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가남면 38개리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심식사(도시락)를 마치고 코스안내를 시작으로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관람하고, 멋진 샷이 나오는 순간 탄성을 자아내며, 골프의 묘미를 훔뻑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방문기념으로 기념품(구급함세트)를 증정하였고, 이동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셔틀버스 2대를 배치 운행하여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로 인하여 올해로 4회째인 "지역주민 초청 행사"가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주민과의 융화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자유] 신세계 챔피언십 성황리 종료-이정은 프로 우승 2009-09-28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31회 신세계 KLPGA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9월 16일(수)~18일(금) 3일간의 일정으로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에서 개최되었다. 명실공히 국내 최초의 메이져 대회인 신세계 챔피언십 대회는 1978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31회째 생일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대회이며, 국내 여자프로골프 발전에 산실로 기억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메이저 대회에 걸맞게 총상금 2억원이 늘어난 5억원으로 증액되어 대회를 뜨겁게 달구기도 하였으며, 국내 최정상급 선수인 서희경 프로와 유소연 프로를 비롯한 108명이 참가하였다.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조성하기 위하여 자유CC 에서는 지난 3개월 전부터 코스를 집중적으로 관리하였으며, 한층 세밀하게 코스관리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그린 스피드를 세계 최정상급 (2.9m)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3라운드 내내 선두(wire to wire )를 달린 이정은 프로(-18언더파)가 막판까지 …
[윈체스트안성] 애플데이(Apple Day) 2009-09-28

윈체스트안성GC(대표이사 한숙희)에서는 9월 26, 27일 양일간 애플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잠시 쉬어가는 로맨틱코스 드가홀 그늘막에서 하는 행사로 매년 여름엔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음료, 겨 울엔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추석을 한주 앞두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햇사과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라운드 중 정겨운 담소를 나누고, 작은 사과 하나지만 환 절기인 요즘 비타민C가 풍부한 햇사과를 섭취함으로써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며 여성골퍼들의 피부미용에도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윈체스트만의 고객 감동 서비스중 하나이며 한숙희 대표이사의 아이디어로 한 단체에서 정한 애플데이를 응용한 것이다. 원래 애플데이란 10월24일이며‘사과하는 날’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실생활에 애플데이를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지정하여 자존심이라는 마음의 빗장을 열어 놓는다면 주변의 지인들과의 관계는 물론 부부사이에도 얼굴 붉히는 일은 줄어들 것이라 …
[아리지] 제1회 아리지레이디스대회 2009-09-28

초가을의 문턱인 9월 7일 아리지컨트리클럽(대표 유근규)에서 여성들만을 위한 대회인 데니스코리아배 아리지 Ladies 회원 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회 참가 신청부터 많은 여성회원들이 참가신청을 하여 4대1의 경쟁으로 60개팀이 대회에 참가, 18홀 샷건으로 신페리오핸디캡 방식으로 열렸다 대회 결과 이금란 회원이 네트 스코어 68타(그로스 80타)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오판순 회원이 그로스 71타로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준우승은 이영희 회원이 차지하였다. 여성들만을 위한 첫 대회이니 만큼 다양한 준비로 참가자에게 기쁨을 주고자 하였다. 첫째는 참가자 전원에게 1~2개 이상의 상품을 수여하게 하였다. 주협찬사인 데니스코리아와 여러 골프전문회사에서 많은 상품을 협찬을 하여 본상 이외에도 베스트드레서상, 베스트단체상 등 20개 이상의 특별상과 50여개가 넘는 행운상을 제정하여 참가회원 모두에게 다양한 상품을 골고루 나눠줄 수 있었다. 두 번째로는 만찬 후에 있는 야…
[렉스필드] “행(幸) 가(家) 래(來)” 실시 2009-09-28

렉스필드CC(대표이사 문무경)은 지난 9월 7일부터 ‘자신(自身)을 보일수록 행복해지는 활기찬 조직 문화 구축’이라는 테마아래 ““행(幸) 가(家) 래(來)”를 실시하였다. '행가래'는 개인 업무를 모든 팀원들이 볼 수 있도록 드러내고(Visual), 업무 계획(Planning)을 공유하여 계획적인 업무 수행 및 성과창출등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하여 도입하였다고 한다. 코스관리팀원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으로 하여 점차적 확산하여 연말까지 전 임직원에게 도입예정이다. 렉스필드의 교육 담당자는 “웅진그룹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가래’를 통하여 개인의 업무를 팀원들과 공유하고 수행함으로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유도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즐거움이 가득한 조직문화를 확립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직원들이 보람과 성취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신바람 일터를 만들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 고객을 위한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렉스필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캐슬파인] 임직원 가족 및 마을주민 초청 영화상영 '블랙' 2009-09-28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캐슬파인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현재 성황리에 상영 중인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의 감동영화 '블랙'을 당 클럽 광장에서 야외상영을 하였다. 지난해 9월 영화상영(월-E)에 이어 올해도 지난 9월 17일 약 150여명의 임직원 가족 및 마을주민을 초청하여 여름의 힘겨움을 치하하고 새로이 오는 가을을 맞이하는 취지로 이번 문화행사를 실시하였다. 영화를 관람한 모든 분들이 영화의 감동뿐만이 아닌 가을밤 아름다운 캐슬파인의 정취도 가슴 속에 담고가는 아주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였으며 오랫동안 기억 될 추억을 만들었다. 그리고 다가올 겨울에도 캐슬파인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당 클럽에서 임직원가족 및 마을주민을 위한 일일자동차극장을 시행할 계획이다.(캐슬파인GC 백준호 명예기자)
[오크밸리 공지사항] 세계 명문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미' 운영 2009-09-28

오크밸리는 골프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차별화를 두고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골프 아카데미인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는 ‘골프 레슨의 교과서’, ‘최정상 골퍼들의 지도자’로 인정받는 최고의 골프 교습가로, 미셸 위(위성미), 박세리, 강수연, 송아리, 전설안 등 명성 있는 프로 골퍼들이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미(DLGA)에서 교육을 받았거나 수강 중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이수한 골프 아카데미 공인 강사로부터 스윙 및 퍼팅을 분석 받고 전체적인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 되어 있어 실력을 크게 향상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구성 또한 주니어, 일반인, 2박 3일, 고객 맞춤 등 고객이 연령이나 성별, 기호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간과 다양한 내용을 마련 하고 있다. 1만 5천평의 부지 …
[파인힐스] 파인힐스CC는 '홀인원의 보고' 2009-09-28

전남 순천 파인힐스CC(사장 이준희)에서 25일에만 홀인원 3개가 연이어 터져 클럽 구성원과 내방객 등 50여명의 축하속에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홀인원은 힐스코스 3번 홀 박계영씨(44)를 필두로 파인코스 8번 홀 권봉길씨(58), 파인코스 5번 홀 양종훈씨(42)까지 38분 사이 3연속 기록했다. 특히 홀인원은 약 12000분의 1의 확률로 파3 홀을 4400여회 경험할 때 1회의 홀인원이 나와 확률이 매우 낮고, 파인힐스CC 개장 후 처음 있는 일이다. 첫 홀인원을 기록한 박씨는 “생애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면서 “다음에 한번 더 도전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념행사와 관련하여 이사장은 “지금까지 수많은 홀인원행사를 해왔지만 오늘같이 세 번에 걸쳐 진행한 일이 없어 기쁨이 더 크다”면서 “어려운 경제가 오늘 홀인원처럼 시원스레 뚫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인힐스CC는 홀인원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홀인원증서 전달과 함께 와인서비스 …
[대구] 세계시니어선수권 개인전 대구CC 前클럽챔피언 우승, 단체전 준우승 2009-09-28

미국 콜로라도주 브로드무어 콜로라도 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50회 세계시니어골프선수권대회 개인전 결승에서 김선길(69·재일본골프협회장․前대구CC클럽챔피언)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선길은 대회 마지막날 개인전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아오키 료헤이(일본)를 2홀차로 따돌리면서 우승컵을 앉았다. 김영창(1981년), 김홍수(1986년, 1992년), 이준기(2007년)에 이어 이 대회 네 번째 한국인 우승이다. 또한 한국 대표선수로 우기정(63·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김선길, 공병채(67·은화삼CC회장), 조황환(63·재뉴욕 치의학 박사)이 출전한 단체전에서 495타를 쳐 일본(486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고 3위에는 미국팀이 올랐다.(김정태 명예기자)
[대구] ‘ 제6회 가곡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 ’ 2009-09-28

영글어 가는 9월의 가을, 녹색 필드의 골프이야기가 있는 경북 경산시 진량읍 대구칸트리클럽(회장 우기정)에서 9월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클럽 내 동코스 1번홀 페어웨이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가곡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 그린 가곡제는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30대 이후의 중, 장년층에게는 아름다운 음악의 추억여행을, 10대~20대 신세대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의 향연으로 매년 대구칸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칸트리클럽 우기정 회장은 “골프장의 주인은 시민들이다, 우리 임직원들에게는 하늘이 골프장을 관리하도록 맡겼을 뿐”이라며 “골프장 주인인 시민들을 위해 가곡의 밤이 열렸으니 모두같이 식사하고 노래부르면서 지금의 행복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골프장이 시민들의 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대구칸트리클럽측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
[용평] 직원 단합 채육대회 2009-09-28

지난 9월 21일(월) 용평골프클럽 식구들의 단합과 에너지 재충전을 위한 직원 단합 체육대회가 진행되었다. 경기진행실, 프런트, 클럽하우스, 도우미, 주방, 코스관리 등 모든 식구들이 참가하여 축구, 배구, 줄다리기, 씨름, 쌀자루 오래들기를 비롯한 스포츠 게임과 바비큐파티를 통하여 더욱 단합되고 하나되는 축제를 펼친 것이다. 용평골프클럽에서는 매년 봄에는 야유회를, 가을에는 체육대회를 열어 그 동안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 체육대회에는 용평리조트 정창주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모든 임원들이 함께 참가하여 더욱 고조된 분위기와 함께 뿌듯한 행사가 되었는데,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펼쳐진 여직원들의 쌀자루 오래들기 경기에서는 모두가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게임이 모두 끝난 후 아쉬움을 달래며 바비큐파티가 펼쳐 졌는데, 이 자리에서는 입담 좋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주방장의 걸죽한 이야기와 함께 전문적으로 맛있게 구워주는 고기와 …
[버치힐] 우수도우미 시상과 도우미 골프대회 2009-09-28

버치힐골프클럽 운영윈원회(운영윈원장 - 박인철회원)에서는 매년 우수도우미를 선정하여 격려하고 포상금과 함께 시상을 한다. 2003년 버치힐골프클럽의 그랜드오픈 이래 매년 실시하는 행사이며, 이는 플레이어들과 한몸이 되어 같이 뛰며 서브하는 도우미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자부심을 세워주기 위한 운영위원회의 의결사항에서 나온 것이다. 금년도 우수도우미에는 안효찬 사우, 최아란 사우, 이상호 사우가 선정 되었는데, 이들은 평소 버치힐골프클럽을 특히 사랑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그들만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서브 방법으로 많은 회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도우미들이다. 이들의 시상은 9월 28일(월) 버치힐골프클럽 도우미 골프대회를 치른 후 시상을 하게 된다. 버치힐골프클럽에서는 매년 도우미 골프대회를 실시하는데, 클럽의 모든 도우미들이 골프대회에 참가하여 평상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게 된다. 대회에는 푸…
[오렌지골프리조트] '18주년 오렌지 계열사 한마음 단합대회' 2009-09-28

최상의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오렌지에서는 지난 9월 6일,7일 양일간에 걸쳐 한마음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마다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오렌지 협력사 및 계열사가 18주년을 기념하며, 300여명이 참석한 대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첫째날 문경stx리조트에서 전직원들의 흥을 돗구는 화려한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날 속리산 문장대 등반을 통해 서로를 격려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푸짐한 야외 바베큐 파티를 겸한 명랑 운동회는 직원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듯 몸과 몸을 부딪치면서 게임을 했고, 푸짐한 선물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온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오렌지가족이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즐거운 단합대회, 밝은 웃음으로 더욱 향상된 서비스 마인드를 무장해보는 오렌지 피플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오렌지골프리조트 이양선 명예기자)
[신원] 제18회 주주회원 친선골프대회 및 제10회 클럽선수권대회ㆍ제1회 시니어대회 개최 2009-09-28

신원CC(대표이사 김종안)는 제18회 주주회원 친선 골프대회 및 제10회 클럽선수권대회ㆍ제1회 시니어대회 개최를 개최하였다.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클럽선수권대회는 핸디캡 9 이하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3일간의 3라운드 최종성적을 합산하여 최저타수를 친 정영배 회원이 합계 5오버파 221타(74,71,76)로 챔피언에 올랐다. 2위는 최종 232타(80,74,78)를 친 김동규 회원이, 3위는 239타(83,77,79)를 기록한 신명순 회원이 차지하였다. 정영배 회원은 지난 9회 대회에서 아쉽게 3위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첫날부터 다른 회원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여유있는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9월 3일과 4일 올해 처음 개최된 시니어대회는 만 65세 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2일간 진행되었는데, 박수남 회원이 2라운드 최종 합계 5오버파 149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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