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안양베네스트] 최상진 지배인, 수필가 등단 2007-04-09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의 최상진 지배인이 수필가로 등단했다. 문학 전문 월간지 『조선문학』은 최근 실시한 신인 작품 공모전에 최 지배인의 수필「선생님」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4월호에 이를 게재했다. 「선생님」은 40년전 고교 시절 은사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잔잔한 필체로 그린 작품으로 '필자의 애틋한 심정이 간결하고 평이한 문장을 통해 읽는 이에게 감동을 선사해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상진 지배인은 "내게 글쓰기는 항상 즐겁고 보람된 일이었다"며, "앞으로 정제와 성찰을 통한 글쓰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평소 남다른 감수성으로 골프와 예술이 어우러진 클럽 문화 창달에 힘쓰며 국내 골프 문화를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최상진 지배인은 안양베네스트 소속 캐디들의 수필집「우리들의 이야기」를 두 차례에 걸쳐 발간하는 등 직원들의 문예 활동도 꾸준히 장려하고 있다.(안양베네스트 안용수 명예기자)
  • [뉴서울] 동부지역협의회의 개최 및 신임 회장에 뉴서울CC 전봉우 사장 선임(사진교체) 2007-04-09
    제94차 동부지역 경영자 협의회가 지난 3월29일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동부지역 협의회에서는 경기샹그릴라(이길환 대표)외 24개 골프장에서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와 차기 동부지역 협의회장의 선임이 있었다. 조한창 회장(이스트밸리)의 후임으로 뉴서울컨트리클럽의 전봉우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임되어 앞으로 1년간 동부지역의 친목과 발전에 일신하게 되었다. 전봉우 사장은 `동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느 지역보다 활성화되고 있는 동부지역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동부지역협의회에는 대부분의 골프장에서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여,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 만찬이 이어졌으며 이임식을 하루 앞둔 한달삼 회장도 참석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
  • [오펠] 제1기 캐디 입소식 2007-04-06
    하늘과 인간의 만나는 곳!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은 6월 시범라운드를 앞두고 지난 4월 5일 봄 기운이 만연한 경주 보문단지 내 교육문화회관(특급호텔)에서 제1기 캐디 입소식을 거행하였다. 만개한 벚꽃만큼이나 화사한 모습의 오펠골프클럽 제1기 캐디들은 입소일부터 시작하여 6월16일까지 총 10주간 오펠골프클럽의 서비스 첨병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주관하는 강사진은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명실공히 최고의 골프클럽에 걸맞는 최고의 캐디를 육성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2007년 6월 밝은 미소로 오펠의 푸르른 언덕을 누빌 오펠골프클럽 제1기 캐디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오펠GC 이병주 명예기자)
  • [보라] 천연기념물 324호 소리부엉이 구조(사진수정) 2007-04-06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에서는 지난 3월 28일(수) 오전 10시 30분경 헨리코스 6번홀 뒷편 산에서 탈진한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324호)가 발견되었다. 사냥감이 없어서인지 영양실조로 보이는 수리부엉이는 날지도 못하고 힘없이 늘어져 있었고 왼쪽 날개가 쳐진 채로 발견되어 경기팀 오종환 과장에 의해 구조되었다.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324호로 부엉이류 가운데 가장 크며 낮에는 숲 속의 나무 위나 암벽 틈에서 조용히 앉아 있다가 주로 밤에 활동하는 특성을 가진 맹금류다. 수리부엉이는 독수리처럼 강한 힘과 올빼미의 정교한 기술을 갖고 있으며 둥우리는 따로 만들지 않고 높은 암벽과 바위틈에 알을 낳는데, 가끔은 야산의 나무 밑에도 둥지를 만들어 놓는다고 한다. 대부분의 올빼미가 머리에 우각(귀깃)이 없는 것과 달리 수리부엉이는 머리에 우각이 있는 것이 특징. 당 클럽 직원들은 처음 보는 수리부엉이에 모두들 깜짝 놀라 한바탕 소동…
  • [문경] 임직원 식목일 맞아 잣나무 등 250주 심어 2007-04-06
    (주)문경레저타운 임직원들은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회사내 골프장 부지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정동윤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식목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클럽하우스 및 골프장 진입로 주변에 잣나무 200주와 단풍나무 50주 등 총 250주를 식목함으로써 골프장 이용고객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은 물론 과거 폐광지역의 어두운 이미지를 다시 한번 밝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개선시키면서 아울러 국가의 산림녹화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주)문경레저타운은 경북 문경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공기업으로서 우선 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 작년말 준공하여 금년 2월부터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식목행사에 앞서 정동윤 대표이사는 클럽하우스 앞 화단에서 회사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도 함께 진행하였다.
  • [자유] 종사원 골프 입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질적서비스 향상 2007-04-06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에서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4월 1일부터 전 종사원 골프 입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골프를 직접 접해봄으로서 고객이 원하는 바와 불편해하는 사항을 낱낱이 파악하고, 하나하나 실천해나감으로 질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는 목표아래 실시되고 있는 것이다. 운영내용을 보면 연습장 3개월 무료, 레슨비 3개월 지원으로 입문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었고, 또한 골프 동호회를 정례적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적으로 종사원중 대부분이 골프에 접하지 않고 근무하는 종사자가 많이 있었는데, 입문 프로그램을 통하여 약 60여명이 접할 것으로 기대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 [광주] 무연고 묘제 행사 2007-04-06
    광주CC는 지난 4월5일 회사내 무연고 묘지에 대한 묘제행사를 개최하였다. 1980년 골프장 건설 당시 발견된 무연고 묘지를 회사 부지 외곽에 이장하여 매년 4월초 영업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이 참석하여 한해 동안 회사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조촐한 식음료를 준비하여 점심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묘제행사는 인근 6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골프장과 인근 마을 주민들과의 돈독한 대민관계 유지에도 큰 역활을 해왔으며 매년 코스관리부 직원들이 무연고 묘지에 대한 잔디관리와 벌초 등을 실시하여 인근 주민들에게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강경순 명예기자)
  • [자유] 요양원을 찾아 목욕봉사 및 대청소 2007-04-04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3월 28일(수)에 창강요양원을 방문하여 목욕봉사 및 시설물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봄을 맞아 지난 동계기간에 지저분해졌던 곳을 낱낱이 파악하여 말끔히 청소함으로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안식처를 쾌적한 환경으로 탈발꿈 시켰다. 가실다솜 회원 22명은 카페트 청소, 방청소, 유리창 청소, 목욕 등으로 나누어 각기 맡은바 최선을 다하여 봉사활동을 펼쳤고, 할머니와 담소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월 1회 목욕봉사 또는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찾는 창강요양원은 이제 가실다솜 회원의 행복한 보금자리로 자리잡았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 [몽베르] 새봄맞이 경기도우미 유니폼 교체 2007-04-04
    몽베르컨트리클럽(손 권용 대표이사)은 새해 새 봄을 맞이하여 화사함을 더욱 강조하는 색으로 이미지를 살려 경기 도우미 유니폼(하복)을 푸른색에서 노란색으로 교체하였다. 디자인은 봄에 활발함을 느끼고 활동성이 편리한 점을 고려해 고안하였다. 상의는 봄에 갑작스런 추위와 비, 바람에 강한 바람막이용으로, 하의는 긴 바지로 스판계통으로 활동이 편하게 하였고, 또한 모자는 가볍게 눌러 쓰게금 벙거지로 해서 편리성에 강점을 두어 제작하였다. 이번 유니폼은 새로운 이미지 변화와 개선을 통하여 회원 및 고객에게 보다 멋진 프로 도우미로서의 질적 향샹 및 고 품격 서비스 제공, 아울러 도우미들의 자부심 고취에 의미가 있다 하겠다.(이종신 명예기자)
  • [레이크사이드] 지역과 함께 하는 CEO ‘나이스 샷’ 2007-04-02
    부의 사회적 환원 이행하는 ‘독보적’ 기업인 미 LPGA 골프대회 등 국제대회로 세계적 명성 Ceo & Company | (주)서울레이크사이드CC 대표이사 윤대일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이웃과 함께 하는 레이크사이드로 남고자 합니다. 저희의 정성과 마음이 여러분에게 전달됐다고 하니 기쁩니다.” 세계 명문 골프장 (주)서울레이크사이드CC를 이끌고 있는 윤대일 대표이사. 그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레이크사이드는 다른 골프장과는 달리 골프장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친근한 골프장으로 주민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다. 레이크사이드가 보여주고 있는 노브리스 오블리제. “레이크사이드는 대단해요. 부의 사회적 환원을 이행하는 기업인이 극히 드문 현실 속에서 거의 독보적이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환원을 하고 안하고는 전적으로 기업인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
  • [울산] 사단법인 울산개발 제9대 김종관 이사장 취임 2007-04-01
    2007년도 사원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사단법인 울산개발 제9대 김종관 이사장 취임식이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3월30일(금)에 열렸다. 제9대 김종관 이사장은 당 클럽 경기위원 및 챔피언(2000년) 역임하는 등 골프에 대한 애정과 클럽 운영에 많은 경험을 갖추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종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어려워지는 골프장 영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각고의 노력과 흑자운영에 매진해야할 시점"임을 강조하였으며 직원들에게는 "품격있는 명문CC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더 친절하고 회원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며, 항상 질서있는 가족같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형훈 명예기자)
  • [동래베네스트] “Spring & Cherry Festival” 개최 2007-03-30
    삼성에버랜드가 운영하는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지배인 이현종)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3월 31부터 4월8일까지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하는 “Spring & Cherry Festival”을 개최한다. 차별화된 계절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지역내 " 미니 희망도서관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들이 마련되어 고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 ‘벚꽃존 페스티발’, ‘버디를 잡아라’, ‘홀인원 이벤트’, '이글축하이벤트','추억의 엿치기'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 벚꽃차, 진달래 화전 등 별미 먹거리마련 - 이벤트 참가비용 전액 “미니 희망도서관 만들기”에 사용 벚꽃개화기간에 내장하시는분들은 봄을 맞은 동래베네스트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한껏 만끽하실수 있을 것이다.(주정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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