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SK 엔크린 솔룩스 INVITATIONAL 여자골프대회가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철) 북코스에서 개최된다.
9.15(금)~9.17(일)까지 3일간 3라운드로 진행되며, MBC, MBC ESPN에서 전라운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은 4억원(우승상금 1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은, 김미현, 강수연 선수가 참가하여 멋진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 라운드일(9.17)에는 일반 내장객을 받지 않고 남북코스 모두 휴장한다.
2005년 X-CANVAS 여자골프대회(우승 : 줄리잉스터) 개최를 통해
국제대회에도 손색이 없는 코스임을 입증한 바 있는 뉴서울CC는 금번 골프대회에서도 최상의 코스를 선보이고자 6개월 전부터 각고
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클럽하우스 내 각종 편의시설들을 개보수 하고, 인테리어 소품들을 고급스런 이미지로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