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승주] 경기부문 윤영중대리 전남 정구부분 종합우승 2006-04-28
    전국 국민생활체육대회가 지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6개시도 32개팀 165명의 동호인(남자 30대부, 20대부, 여성(20-30대) 선수단 165명이 참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여수 진남 체육관에서 치루어 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승주CC 경기부문에 근무 중인 윤영중 대리는 정구부분(20~30대)선수로 참가하여 시합을 펼쳤는데 대구, 경북, 부산, 경기도와 4게임을 이기고 광주직할시와 순천시와의 우승을 놓고 기량을 펼쳤는데 아쉽게도 청년부에서 준우승(은메달)을 차지하였지만 전국대회에는 종합우승의 수훈을 하였다고 합니다. 윤영중대리는 순천시 정구부분 대표선수로 활약 승주CC와 순천시를 알린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박재호 명예기자)
  • [디아너스] 27홀 규모 4월 1일부터 시범라운드 2006-04-27
    “50만평의 보문호가 또 하나의 필드가 됩니다.”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는 4월 1일 시범라운드를 실시하면서 초일류 골프클럽으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된 레이크(Lake)코스, 밸리(Valley)코스, 힐스(Hills)코스 총 27홀이 회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클럽하우스는 초현대식 건물로 회원의 품격 있는 만남과 휴식으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한 마음과 배려를 담고 있다. 클럽하우스는 연면적 4,000여 평으로, 외관지붕은 고품격 이미지를 물씬 풍기게하는 황동으로 제작 되었고 락카실은 내장객들을 위한 안락한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사우나 시설은 자연의 경계를 넘나드는 노천탕과 천연 온천수로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시설로는 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한 곳곳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고 있다. 시범라운드 기간 중 처음으로 내장하는 회원에게는 골프용품세트 증정, 사인 볼 서비스, 기념…
  • [동부산]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 2006-04-27
    동부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최성필)는 2006년 2월 ~ 4월 15일까지 기존 홈페이지를 보안하여 새롭게 홈페이지를 리뉴얼 작업을 시행하였다. 이번 리뉴얼 작업을 통해 분실물 센터, 고객의 소리함, 인터넷예약,전자 DM 및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고객의 소리에 실시간으로 응대하고자 한다. 현재 인터넷 예약은 테스트 중이며 빠른시간내에 정상화 되도록 작업이 진행중이다. (황하진 명예기자)
  • [송추] TEE 확장 및 배수 공사 2006-04-27
    송추CC (대표이사 홍인성)는 2006년 4월 3일 ~ 13일까지 티잉그라운드 확장 및 배수 공사(서코스 1, 2, 5, 6홀)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사로 인해 넓고 깨끗해진 티잉그라운드 위에서 편안한 티샷을 할 수 있게 환경을 개선하여 회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류재용 명예기자)
  • [핀크스] 렉스필드와의 회원교류 협약 환영사 2006-04-26
    핀크스 이영덕 대표이사 환영사 中 저희 핀크스 골프클럽은 우리나라 골프장의 자존심을 세계에 뿌리내기기 위하여 가장 제주다운 코스를 바탕으로 "문화가 있는자연,자연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명문이미지를 만들었으며 많은 부분에서 우리나라 골프장의 선두에서 선진 골플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 왔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습니다. 금번 렉스필드 컨트리클럽과 상호교류를 통해서 양 클럽 회원님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게 된 점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양 클럽이 한층 더 발전하는 새운운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이에따라 양 클럽이 모두 최정상 명문클럽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고히 자리매김 함으로서 회원님들의 품격도 더욱 더 격상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홍성미 명예기자)
  • [렉스필드] 핀크스와의 회원교류 협약 환영사 2006-04-26
    렉스필드 성상용 대표이사 환영사 中 " 이미, 아시겠지만 저희 클럽도 핀크스 못지않은 코스풍광과 서울과 가까운 유리한 교통여건, 보다 친절한 서비스 정신으로 신흥 명문 클럽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이제, 핀크스 클럽 회원과 저희 클럽 회원이 서로 교류됨으로서 상호 Win-Win이 되고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회원권 가치나 회원님들의 품격도 더욱 격상되게 될 것으로 봅니다. 같은 계열사가 아닌 전혀 다른 양 클럽의 교류 협력은 한국 최초의 일로서, 큰 의미를 갖는 파트너 쉽이 아닐 수 없습니다. 향후 양 클럽은 더욱 긴밀한 협력 체제를 갖춤으로서 회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감을 더욱 높히고 명실공히 양사가 한국 최정상의 클럽으로의 위치를 보다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슬기와 지혜를 모아 나갈 것입니다. (김완기 명예기자)
  • [렉스필드] 핀크스 회원교류 협약 조인식 2006-04-26
    -렉스필드CC, 핀크스GC 상호 회원교류 협약체결 -서로 주중 부킹권 부여, 그린피도 무료 혜택 한국을 대표하는 두 명문 골프클럽인 핀크스GC(대표이사 이영덕)와 렉스필드CC(대표이사 성상용)는 지난 4월 4일, 양 클럽 회원들이 서로 교류 방문할 수 있도록 상호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양 클럽 회원들은 주중에는 서로 상대 클럽의 부킹이 자유롭고, 그린피도 회원 대우를 받게 되어 면제된다. 이번 양 클럽 교류 협약의 체결은 서로 다른 사업체간의 파트너쉽의 협약이기에 그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국내 같은 계열사간에 또는 해외 자매클럽 등으로 회원교류 사례가 있으나, 서로 전혀 무관한 업체간에 상호 회원들의 자유로운 방문은 한국 최초의 일로 한 차원 높은 회원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많은 골퍼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여 진다. 결과적으로 회원 입장에서 1개의 회원권으로 2개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잇점으로 이들 골프장의 회원권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
  • [김포] 골프동호회 88회 40주년 기념 라운드 2006-04-26
    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길영일)에서는 4월21일(금) 골프동호회인 88회의40주년 기념 라운드가 있었다. 한국의 골프역사로 봐서도 1929년 군자리 코스, 1964년 한양컨트리클럽, 1966년 태릉컨트리클럽이 생겨났다고 하는데 88회의 태동은 1967년이라 하니 과히 국내 최고, 최장기 명문 골프동호회가 아닌가 싶다. 1967년 군 장성 및 정계인사 8명이 발기인이 되어 창립된 88회는 많은 국내의 고위인사들이 가입코져 하는 골프회의 요람이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이날 창립 40주년 기념 라운드는 더더욱 88회 창립멤버 중 유일하게 생존자인 한상원 전 한국은행 부총재(89세)를 특별 초청하여 멤버들에게 향수를 던져주며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속에서 기념 라운드를 하였다. 이에 골프전문방송인 SBS골프채널에서도 이들 88회의 기념 라운드 소식을 듣고 인터뷰 및 촬영을 통해 전통 있는 골프모임의 40주년 기념라운드를 취재했…
  • [자유] 세상을 밝히는 사랑의 손 2006-04-26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지칠줄 모르는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4월 12일과 19일에 여주군내 위치한 불우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사회봉사단체인 "가실다솜" 회원 31명은 4월 12일에는 둥지마을(독거노인시설)을 찾아 보도블럭설치, 잔디식재, 나무식재를 통하여 할머니 할아버지가 편안히 쉴 수 있는 쾌적한 보금자리를 완성하였다. 50여평의 정원에는 사과나무, 배나무, 철쭉꽃이 심어 졌으며 푸르른 잔디가 올라올 6월이면 최적의 휴식장소로 제공될 것이다. 또한 4월 19일에는 힘든 병마로 어렵게 살아가는 안정숙님(53세)의 집을 찾아 성금 100만원과 정성들이 준비한 한약재를 함께 전달하여 이웃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정숙님은 자유cc 일용직으로 근무중, 지난 3월초에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병마와 싸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료에 도움이 …
  • [캐슬렉스] 직원 및 도우미 유니폼 개선 2006-04-25
    잔디가 푸르게 올라오는 싱르러운 봄,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최세환)에서는 클럽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새롭게 다가가고자 4월 10일부터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클럽하우스 근무 직원부터 도우미까지 모두 바뀐 이번 유니폼은 타 골프장과의 차별화, 고급화를 추구함으로 고품격적인 골프장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이전 유니폼에 비해 더욱 기능적으로 제작되어 실용적인 면을 많이 보안해 새롭게 선보였다. 세련되고 고급스런 유니폼 교체와 함께 최세환 대표이사는 "즐거운 라운드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한층 더 노력해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하였다. (김성환 명예기자)
  • [정산컨트리클럽] 프로골퍼 초청 친선골프대회 개최(수정) 2006-04-25
    정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사장 조규섭)은 지난 4월 18일 KPGA 제5지회 소속 영남지역 프로골퍼들을 초청하여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정산CC가 지닌 친환경적이고 차별화된 스코틀랜드풍의 전략적인 코스를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대회는 영남권 KPGA프로 상위급 60명이 참가, 오전 7시30분에 조규섭 사장 및 지역 원로급인 김석봉 프로의 시타와 더불어 티 오프 했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처음 밟아보는 생소한 코스임에도 한결같이 기대 이상의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강석민 프로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교환, 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한 김대원, 송영발, 이현우를 1타차로 제치고 대회 정상을 기록, 소정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한편 KPGA에서는 이날 입상한 상위 8명에게 SBS코리안투어 가야 오픈 시드권을 부여, 지역프로골프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프로들은 라운딩 후 소감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볼 수 있는 호감이 가…
  • [세븐힐스] 봄 축제 "映山紅" 2006-04-25
    여름 축제 "썸머랠리"로 지난 여름 골프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세븐힐스GC(株삼성에버랜드)는 2006년 4월 27일부터 5월20일까지 봄축제를 갖는다. 개장이래 봄에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축제명은 "영산홍"이다. 이번 행사는 세븐힐스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살린 계절적인 축제로, 이를 통해 내장객들에게 세븐힐스에서 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축제 중에는 "봄의 追憶" "봄의 戀書" "월드컵 16강 기원- 독일페스티발"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기획되었다. 우선 "봄의 추억"은 서코스 5번홀에서 촬영을 원하는 회원에게 무료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은 이메일로 전송하는 이벤트이다. 서코스 5번홀은 서코스 중 가장 아름다운 홀로 봄의 기운이 가득한 영산홍과 그린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게 된다. "봄의 연서"는 봄을 맞아 아내, 남편, 가족, 애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띄우는 이벤트이…
  • [부곡] 2006년 써클대항골프대회 싱글회 우승 2006-04-25
    부곡칸트리크럽(대표이사 배영환)에서는 2006년 4월 24일 써클대항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 당일 황사가 약간 있어 시계가 다소 짧은데도 불구하고 대회 참가자 모두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함은 물론 써클간의 친선도모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18홀 플레이, 뉴페리어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싱글회(218타)로 우승하였고 목심회(221타)가 준우승, 3위는 삼칠회(222타)가 차지하였다. 경기종료 후 그릴에서 마련된 행사장에서 배영환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각팀의 시상 및 기념촬영이 있었고 행사의 재미를 더하는 행운상 추첨를 끝으로 2006년 부곡칸트리크럽 써클대항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최영재 명예기자)
  • [파인힐스] 구성원들에게 골프라운드 허용 2006-04-25
    “내부 고객을 먼저 감동 시켜야 외부고객을 더 감동시킬 수 있다.” 구성원에 대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와 파격적인 대우로 호평을 받고 있는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는 올 봄부터 전 구성원(진행원+직원)의 골프라운드를 휴장일과 주중에 한하여 허용키로 하였다. 각자의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극 권장 한다는 방침이다. 파인힐스CC는 구성원 골프라운드 허용을 계기로 복리개선에 따른 사기진작과 직접 체험을 통해 코스와 골프에 대한 전문지식을 겸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한편 지난 4월 16일 부활절을 맞이하여 활기찬 봄 기운을 풍요롭게 맞으라는 의미로 구성원이 직접 그림을 그려서 만든 부활절 (삶은)계란을 서비스로 제공했다. 이어서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날 지역주민과 회원가족을 초청하여 “그린음악회”공연 행사를 연다. 이날은 연습그린을 개방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퍼팅대회와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춘호 명예기자)
  • [김포] 추억의 도시락 메뉴 빅히트! 2006-04-25
    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길영일)은 초록빛 물결이 피어가는 잔디에서 편안한 라운드를 하다 옛 생각이 절로 나게 하는 신 메뉴를 선보여 고객님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까까머리 교복을 입던 중・고등학교 시절, 어머님이 정성들여 싸주신 추억의 도시락과 야식 단골메뉴인 양은냄비짬뽕라면이다. 누런 양은 도시락에 밥과 김치, 그리고 당시 최고의 메뉴로 꼽는 햄으로 기본반찬을 하였고 마지막으로 남몰래 도시락 밑바닥에 깔린 계란후라이로 만든 도시락과 저녁시간 출출할 때 석유곤로에 양은 냄비 올려놓고 라면을 끓여 냄비뚜껑에 조금씩 담아 땀방울 흘려가며 총각김치와 같이 먹었던 라면 주문과 함께 이어지는 추억의 만담은 어느덧 고객들을 검은 교복을 입고 국방색 책가방을 든 중・고등학교시절로 빠져들게 하여 그늘집을 떠나지 못하게 한다. (양한모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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