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세븐힐스] 김장 담그기 행사 2005-11-28
    세븐힐스GC(株삼성에버랜드)는 11월21일 조리사 및 지원자들이 함께 참가해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중국산 김치 및 국산 김치의 회충알 발생 뉴스로 음식에 대해 믿음을 갖기 어려운 상황에서 세븐힐스GC는 회원들에게 좀더 싱싱한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은 세븐힐스의 대표메뉴 중 하나인 김치전골용으로 쓰여져 회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쓰인 배추는 세븐힐스 코스관리팀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무공해배추를 위하여 농약을 하지 않고 수시로 배추벌레를 잡아 재배한 청정한 배추이다. 김장한 배추 위에는 칠현산에서 채취한 시누대잎(조릿대)을 덮어 김치의 숙성 시 곱을 없애고, 신선하고 오랫동안 맛을 유지할 수 있게 하였다. 올해는 1000포기의 김장을 하여 김치전골 용도로만 사용하지만 내년부터는 좀더 확대 재배, 1년 동안 회원들에게 순수한 세븐힐스 땅에서 재배하여 담근 김장김치로 김치와 김치전골을…
  • [남촌] 정회원 금탑 및 은탑산업훈장 수상 영예 2005-11-28
    지난 10월 26일과 11월 9일 남촌CC(대표이사 박준현) 정회원인 이완근회장과 이시원사장께서 금탑 및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회원 모두 1차 개인회원으로 클럽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이번 한국경제신문과 국민일보에 수상 기사가 게재되었다. ☞ [2005 한국기계산업대전] 이완근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2005 한국기계산업대전' 개막과 함께 '우수 자본재 개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도 이뤄졌다. 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신성이센지 이 회장의 경우 LCD 생산공정 핵심장비인 'LCD 스토커 시스템'과 주변 자동화 제품을 개발, 수입을 대체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시스템은 그 동안 일본 미국 등에서 수입해왔다. 윤영석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은 '기계업계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면서 그만큼 기계산업에 대한 정부의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0.26(수) …
  • [은화삼] "홀인원 행사 첫날, 홀인원을~!" 2005-11-28
    "은화삼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홀인원 행사 첫날, 내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과 함께 고급양주를 받게 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11월 19일, 서코스 5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윤호 회원의 소감이다. 11월 19일부터 은화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선애)에서는 회원사인 ㈜하이트 맥주의 협찬으로 서코스 5번홀에서 홀인원시 최고급 렌슬럿 30년산 1본을 증정하는 행사를 시작하였는데 행사 첫날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2005년 한해 은화삼컨트리클럽을 사랑해주신 회원들께 전 임직원이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클럽의 이벤트는 서코스 5번홀 홀인원 행사와 더불어 라운드 동안 PAR3, PAR4, PAR5홀에서 각각 버디를 낚는 소위 사이클버디를 기록한 팀에게는 고급 칠레산 와인 1병을, 또한 서코스 3번홀(PAR4)에 TEE-SHOT존을 설정하여 티샷이 해당존에 들어간 팀에게는 식사시 고급 계절샐러드와 볶음요리를 추가로 제공하는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내장객들…
  • [사진뉴스-88] 국내최초 상품하자시 '두배 배상제' 실시 2005-11-28
    88컨트리클럽 프로샵에서는 국내 최초로 상품하자시 [두배 배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두배 배상은 전 상품에 걸쳐 실시된다. (안재홍 명예기자)
  • [파인힐스] 명사초청특강 2005-11-25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는 골프장 서비스 차별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매월마다 명사들을 초청해 이들로부터 최상의 고객행복 서비스 창출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듣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9일 명사초청특강에는 한국평생학습도시 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충훈 순천시장을 초청했다. 100여명의 종사원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의 무한경쟁시대인 지금 “전국곳곳 골프장도 변화의 바람이 오기시작 했다”며 “1등 경영은 개인경쟁력, 구성원의 노력과 마음먹기에 달린 것” 이라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비전을 제시하였다. 파인힐스 전 종사원은 조충훈 시장의 특강에 대한 답례로 감사패와 하우스와인을 전달했다. (정춘호 명예기자)
  • [비발디파크] 직원 한마음 단합대회 2005-11-23
    대명비발디파크CC(본부장 윤인식)은 지난 11월 19일 대명홍천콘도내 볼링장에서 '2005년 추계 직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합대회는 1차 볼링경기로 진행되었는데 각 팀내 직원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4팀으로 나눠져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런 자리를 통해 평소 타 팀과 서먹했던 분위기를 한층 더 전직원 화합과 유대감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1차 볼링경기에 아쉬움을 접고, 2차 진행은 각팀 노래자랑이 있었다. 여기서는 각 팀내 명물들이 대표로 나와 가벼운 음주와 함께 한껏 흥을 돋구며 이번 '직원 한마음 단합대회'에 대미를 장식했다.(비발디파크CC=김종기 명예기자)
  • [승주] 2005 소방교육 실시, 빼빼로데이 행사 外 2005-11-22
    승주CC는 11월 불조심 강조기간을 맞아 지난 11월 15일 환경시설팀 박태열과장이 소방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교육은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초기 화재진압, 소화기 사용법에 대하여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소방교육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소화기로 불을 끄는 시범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서 불조심에 대한 신속한 진압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견인차적인 교육이 되었다. 한편 승주CC는 1, 2부 11번째 고객 4명 선정 골프화 선물지급과 빼빼로 무료지급했다.빼빼로데이가 상술 적이긴 하지만 이날만큼 이라도 고객과 승주CC 가족간에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11월 11일 입장 하시는 고객, 임직원, 경기도우미에 이르기까지 즐거운 날이 되도록 빼빼로 1각씩을 지급하였고, 11일에 의미를 두어 1, 2부 입장고객중 남, 여 구분하여 골프화를 증정하는 EVENT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은 1부: 송영근님(남), 이정애회원님(여), 2부: 박형근님(남), 배혜숙회원님(여)으…
  • [부산] 추계 직원 단합등반대회 개최 2005-11-19
    부산CC(이사장 이민환)는 지난 11월 7일 클럽 정기휴장일을 이용하여 양산 천성산에서 2005년도 추계 직원 단합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등반에 앞서 이민환 이사장은 그동안 누적된 피로를 회복하고 내일의 근무의욕을 증진시키기 위한 격려의 말씀과 함께 안전한 등반과 주변의 개끗한 청소를 당부하며 직원들과 힘찬 등반을 시작하였다. 등반대회 코스인 천성산은 직원들의 인내력과 극기훈련 차원에서 811m의 제2봉을 목표로 계획되었고, 일명 '메뚜기머리' 코스로 알려진 가파른 20여분간의 등반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짙푸른 가을하늘 아래 정상에 도착한 직원들은 기념촬영과 함께 준비했던 음식들을 먹으며 가을의 기운에 흠뻑 취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려운 등반코스임에도 불구하고 5시간의 산행이였지만, 이민환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다. 또한 등반대회의 마무리 장소인 내원사에서 이민환 이사장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건강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부산…
  • [떼제베] 빼빼로데이 깜짝 이벤트 2005-11-18
    떼제베C.C(대표이사 김종우)는 빼빼로 데이인 11월11일 회원 및 내장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깜짝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클럽을 이용하는 모든 내장객들이 자유로이 드실 수 있도록 빼빼로를 클럽하우스에 비치하고, 티-오프 후 11번째홀에서 팀원 전원이 보기 달성시 그늘집에서 생맥주/정종/음료수등을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특별히 개인 시상으로 18홀 전홀에서 보기를 하였을 경우 고급퍼터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로 내장객들에게 익어가는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최고 이벤트상인 개인 전홀 보기상의 수상자는 1부/2부 각 1명씩 2명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1부 수상자인 김용수회원은 “전홀 보기달성이 싱글을 달성하기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며 수상 소감을 말하고, 시상품인 고급퍼터를 아내에게 줄꺼라며 부부애를 과시하는 등 주변 골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떼제베CC는 앞으로도 각종 기념일을 기해 내장객들을 즐겁게 …
  • [남촌] 추계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 2005-11-17
    지난 11월 14일(月) 남촌CC(대표이사 박준현)에서는 화창한 늦가을 날씨 속에 임직원, 도우미 및 협력업체 직원들간의 상호 친목과 화합을 위한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총 48명(13팀)이 참여한 가운데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그 동안 다져온 발굴의 골프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열렸다. 경기 결과 경기과 강희종 주임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부상으로 아우디 캐디백 세트를 받는 행운을 얻었고 버디상, 파상, 보기상, 행운상, 참가상 등 20여가지의 다양한 부문상을 시상하여 참가한 대부분이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시상 및 다과회 속에서 모든 임직원들은 그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2005년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키자는 슬로건처럼 2006년에도 임직원 모두 하나가 되어 따뜻한 동료애와 단합된 모습으로 고객의 품의와 격조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 [파미힐스]유치원생 골프장 나들이, 내 폼 어때요? 2005-11-17
    파미힐스컨트리클럽(공동대표이사 곽성호 . 정순도 . 도영환)에서는 지난 10월31일 대구경북프로골프협회 주관으로 대구우정유치원 어린이들의 골프장 견학을 위해 동코스를 1일 개방하였다. 70여명의 어린이들은 따뜻한 가을햇살아래 처음 잡아보는 골프채로 연신 서툰 스윙으로 골프공을 맞추지는 못했지만 마냥 신나고 신기한 경험에 함박웃음을 잃지 않았다. 골프카를 타고 코스를 도는 동안 어린이들이 보내는 해맑은 미소는 푸른 그린위에 그려지는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갔다. 골프장이 일부 특권층들만이 이용하는 특수한 장소로 여겨지는 일반인들의 생각에서 벗어나 지역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열린공간으로서의 역할에 부합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일반인들에게도 문호를 널리 개방할 방침이다. (백경우 명예기자)
  • [골드] 2005년도 KGAV 종합체육대회 개최 2005-11-17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골드, 코리아 및 계열4사 대표이사 박성진) 는 지난 10월31일 KGAV내 대운동장에서 전사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미리 치뤄진 구기종목 예선경기 축구를 비롯하여 5개 구기종목과 릴레이달리기를 개최하고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 등 600여명이 체력증진 및 단합된 힘을 과시한 하루를 보냈다. 회사는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 모두에게 바람막이 단체복을 맞추어 지급하고 국밥, 치킨, 생맥주를 제공하여 더없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하여 전종사원이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경기보조원으로 구성한 골드각설이응원단과 코리아치어리더응원단의 응원열기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특히 대회 마지막 경기로 치뤄진 릴레이달리기에서는 각사업장의 본부장이 최종주자로 나서 하이라이트로 대미를 장식했다. 총 7개 종목이 경합한 체육대회 결과 4개 종목에서 우승한 코리아CC가 단합상까지 휩쓸어 푸짐한 상금과 종합우승 트로피를 수상하였다. …
  • [에이원] 파키스탄 지진 피해복구 성금 기탁 2005-11-16
    에이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최주완)에서는 수만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파키스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지난 1개월간 실시, 3백40여만원을 모금하여 오지여행 전문가였던 한비야씨가 소속된 국제구호 및 개발 기구인 월드비젼에 기탁하였다. 최주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물론 회원 및 내장고객 여러분들의 가슴 따뜻한 동참이 이어져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 이번 성금 모금은 골프장 개장이후 태풍피해돕기성금, 불우이웃돕기성금 등 주위의 어려운 일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달해온 에이원컨트리클럽의 지속적인 사랑나누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아름다운 행사가 되었다. (권익수 명예기자)
  • [부곡] 벼락맞은 600년 수령 회화나무 이식 2005-11-16
    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는 2005년 11월 11일 영엄한 기운이 서려있는 약 600년 된 벼락맞은 회화나무를 서코스 1번홀 티박스에 이식했다. 회화나무는 옛부터 우리 선조들이 최고의 길상목(吉祥木)으로 손꼽아 온 나무이며 학자수, 출세수, 행복수라고도 불리워지는데 벼락을 맞고도 수형이 웅장하고 단정하여 품위가 있고 그 영엄함이 더욱더 느껴진다. 호탕한 영웅의 기개와 고결한 학자의 풍모로 우뚝 서 앞으로 클럽과 회원들에게 번영과 행운을 가져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최영재 명예기자)
  • [신원] 굴축제 2005-11-15
    신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동주)은 11월 5, 6,12, 13일 등 4일간 '굴축제'를 열었다. '굴축제'는 경상도 통영에서 당일 직송한 싱싱한 굴을 내장한 모든 팀에 회로 제공하였으며, 특히 지정된 홀에서 버디를 한 팀에는 굴보쌈과 더불어 와인,소주,서편제,복분자 등을 이벤트상으로 제공하였다.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굴은 어패류 중에서 여러 가지 영양소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애용하고 있는 식품이다. 특히 이번 '굴축제'는 지난번 '버디와 함께하는 가을바다 여행'이라는 '전어축제'가 기대 이상으로 회원 및 내장객들에게 호응을 받아 기획 되었으며, 행사기간 중 내장한 모든 분들은 신원CC의 국화축제와 더불어 당일 직송된 싱싱한 굴을 맛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경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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