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드로사이] 2014 넵스 마스터피스
- 작성일14.08.20 조회수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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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를 맞는 KLPGA ‘Nefs MasterPiece 2014’(총상금 6억원)가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라운드 경기로 힐드로사이CC(대표이사 김각수)에서 개최되었다.
‘Nefs Masterpiece 2014’는 가구업계 최초 KLPGA 정규 투어이자, 세계최초 ‘골프와 아트의 만남’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골프와 아트에 ‘공감과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추가되었다.
또한 소셜 기부앱 빅워크와 함께 ‘희망 한 걸음’ 캠페인 진행으로, 선수와 갤러리, 주최사뿐만 아니라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갤러리 입장 티켓과 기념품 판매 금액 전액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된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신지애(26) 선수를 비롯하여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2, 현재 2014년 KLPGA 대상 1위이자 상금왕인 김효주, 전대회 챔피언 이정민, 김자영2, 김하늘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참여한 대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4라운드 합계 281타 (7 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 선수로 후원사 대회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백규정, 김민선 등과 함께 '신예 트리오'로 불리며 화려하게 데뷔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KLPGA 챔피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치열한 신인왕 경쟁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힐드로사이컨트리클럽은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코스를 보여주어 대회 첫날 코스레코드(66타 미만)를 장수연이 64타로 경신하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 전장거리는 역대 KLPGA 최장거리인 6,766yard로 참여한 선수들과 갤러리들로부터 코스 셋팅 난이도가 KLPGA대회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Nefs Masterpiece 2014’는 가구업계 최초 KLPGA 정규 투어이자, 세계최초 ‘골프와 아트의 만남’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골프와 아트에 ‘공감과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추가되었다.
또한 소셜 기부앱 빅워크와 함께 ‘희망 한 걸음’ 캠페인 진행으로, 선수와 갤러리, 주최사뿐만 아니라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갤러리 입장 티켓과 기념품 판매 금액 전액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된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신지애(26) 선수를 비롯하여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2, 현재 2014년 KLPGA 대상 1위이자 상금왕인 김효주, 전대회 챔피언 이정민, 김자영2, 김하늘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참여한 대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4라운드 합계 281타 (7 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 선수로 후원사 대회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백규정, 김민선 등과 함께 '신예 트리오'로 불리며 화려하게 데뷔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KLPGA 챔피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치열한 신인왕 경쟁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힐드로사이컨트리클럽은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코스를 보여주어 대회 첫날 코스레코드(66타 미만)를 장수연이 64타로 경신하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 전장거리는 역대 KLPGA 최장거리인 6,766yard로 참여한 선수들과 갤러리들로부터 코스 셋팅 난이도가 KLPGA대회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