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함평ㆍ담양 다이너스티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 작성일14.07.31 조회수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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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에서 지난 6월 22일 함평ㆍ담양 다이너스티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시행하였다.
함평ㆍ담양 다이너스티CC 팀장급 이상인 임직원 18명이 모여 상반기 결산 내역을 보고하며 미비했던 점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고 하반기 영업전략 방법 및 원가절감 방안을 서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식은 나눌수록 커진다.’ 는 말이 있다. 서로 알고 있는 지식 한 가지를 나누면 각각 둘을 알게 되고 고민을 두 배로 할 수 있게 되어 세배의 성과를 낼 수 있게 자원이 풍성해진다. 지식은 나누어 줄수록 나에게는 그 이상으로 돌아오고 나의 지식을 받은 사람은 그 이상으로 나를 존중해준다.
회의가 끝나고 친선골프대회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으며 시상식이 끝난 후 김기강 팀장(함평 운영팀)과 박흥준 팀장(담양 코스관리팀)은 자신들이 받은 상품을 입상하지 못한 팀장에게 나눠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주기도 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함평ㆍ담양 다이너스티CC 팀장급 이상인 임직원 18명이 모여 상반기 결산 내역을 보고하며 미비했던 점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고 하반기 영업전략 방법 및 원가절감 방안을 서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식은 나눌수록 커진다.’ 는 말이 있다. 서로 알고 있는 지식 한 가지를 나누면 각각 둘을 알게 되고 고민을 두 배로 할 수 있게 되어 세배의 성과를 낼 수 있게 자원이 풍성해진다. 지식은 나누어 줄수록 나에게는 그 이상으로 돌아오고 나의 지식을 받은 사람은 그 이상으로 나를 존중해준다.
회의가 끝나고 친선골프대회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으며 시상식이 끝난 후 김기강 팀장(함평 운영팀)과 박흥준 팀장(담양 코스관리팀)은 자신들이 받은 상품을 입상하지 못한 팀장에게 나눠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주기도 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