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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2014-07-11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낙규)은 1987년에 개장한 이후 처음으로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중간 그늘집 개보수, 남ㆍ북 스타트하우스 신축 및 코스관리동 신축 등 대대적인 공사를 시행하여 고객들의 이용공간을 확대하고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클럽하우스는 3층 임원실 105평을 VIP룸 5개로 개조하여 고객의 이용 공간을 확대하였다. 2층 로비와 식당, 1층 락카와 욕탕 등은 공간을 확장 재배치하였고 밝고 환한 인테리어와 곳곳에 미술품을 설치함으로써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문화골프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품격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남코스 스타트하우스는 기존의 1홀(10평)과 10홀(26평) 두 곳의 그늘집을 통합하여 클럽하우스 옆 부지에 46평 규모로 건물을 신축하였고, 북코스 스타트하우스는 기존 건물(19.5평)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43평 규모의 전망 좋고 편리한 공간으로 신축하였으며 코스 4개홀을 통과하여 위치해 있던 코스관리동 및 장비…
[아시아드] 거북이, 자라 쉼터 바위 2014-07-11

‘코스에 또 다른 변화를 줄 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을 안고, 점검차 코스를 돌아보던 김헌수 대표는 일명 아일랜드 홀이라고 불리는 밸리 6번홀 연못에서 분수대를 붙잡고 머리를 내밀어 햇빛을 쬐며, 호흡을 하고 있는 거북이 가족을 발견하였다. 걸터앉아 일광욕을 즐길 공간이 마땅히 없었는 지 수초 사이를 배회하다 인기척이 들리자 물 속으로 금새 사라져 버렸다. 라운드 중이던 고객이 이 모습을 보고는 “커다란 바위하나 갖다놓으면 거북이가 쉴 수도 있고 좋겠네”라고 지나가는 얘기로 말씀하셨고, 김헌수 대표는 고객의 말씀을 적극 반영하여 인조바위를 설치하게 되었다. 지금은 마치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자기들 쉼터인양 골퍼들의 발길을 아랑곳하지 않고, 단체로 바위에 올라가 퍼팅하는 모습을 보며 느긋하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고객들은 이런 모습이 신기해 구경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아시아드는 날마다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거북이, 자라 쉼터 바위가 내장고…
[천룡] 73세 이종득 회원 에이지 슈트 달성-72타(36, 36) 2014-07-09

골프 경력이 좀 된다 하시는 분들도 생소한 기록인 '에이지 슈트'. 18홀(파 72)플레이 타수를 자신의 나이 혹은 그 이하의 타수로 치는 것을 에이지 슈트(Age shoot)라 부른다. 지난 6월 17일, 천룡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윤진동) 회원들의 모임 시니어회에서 올해 73세인 이종득 회원이 72타(OUT 36, IN 36)를 기록해 에이지 슈터(Age shooter)의 반열에 올랐다. 이날 동반자에는 김태석 회원, 김동민 회원, 김광산 회원이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이종득 회원은 연 100회 이상 라운드를 즐기며 뛰어난 골프기량과 건강을 유지해 왔고, 지금까지 무려 네 번이나 당 클럽의 시니어 챔피언을 지낼 정도로 우수한 골프실력을 자랑하지만 이번에 처음 에이지 슈트를 기록한 것이다. 에이지 슈트는 프로골퍼조차도 내기 어려운 기록으로 평가된다. 나이가 들면 샷 거리가 짧아지고 집중력도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에이지 슈트 달성 확률이 1만 2…
[라온] 라온GC-중국 미션힐스 골프그룹 업무협약 체결 2014-07-03

양측 회원 우대가격 적용…친선대회-관광문화 행사도 기획 추진 FGT 가입-장군GC과도 자매결연…중국 골프 관광객 유치 ‘적극’ 제주 라온골프클럽(회장 손천수)이 세계 최대 골프장 그룹인 중국 미션힐스(회장 켄 추)와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 교류뿐만 아니라, 관광레저 및 문화행사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중국 골프 관광객을 적극 유치키로 했다. 라온골프클럽은 지난 6월 27일~7월 1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 자리잡고 있는 미션힐스를 방문하고 상호 교류 업무 협약과 함께 회원 친선대회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두 골프장 정회원에게는 회원 우대가격을 적용하며, VIP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국 회원의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골프대회 및 회원 친선골프대회와 각종 관광레저 및 문화행사 등도 공동 기획키로 했다. 1992년 세워진 미션힐스그룹은 홍콩과 가까운 중국 광둥성 선전과 하이난섬에 골프장을 갖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 안니카 소렌스탐 닉 팔도…
[라온 공지사항] 삼계탕은 이제 그만, 신개념 고급 보양식 2014-06-30

라온호텔&리조트, 라온GC 여름특선 메뉴 판매 본격적인 여름이다. 누구나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라온호텔&리조트 레스토랑 Pine&Dine은 여름특선 음식으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리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보양해신탕(3만3000원)과 바당삼합물회(2만원), 제주식 밀냉면과 훈제갈비(1만8000원), 건강 서리태국수(1만7000원)을 내놓았다. 전복과 닭고기 한치 등으로 만든 보양해신탕은 원기 회복을 도와주고 체력을 보충하는데 으뜸이다. 바당삼합물회는 바다의 인삼으로 통하는 해삼과 전복, 한치가 어우러져 여름에 맛보는 별미 중에 별미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허기진 속까지 달래준다. 라온골프클럽 클럽하우스도 신선한 해산물 물회(2만원), 보양토종닭백숙(8만8000원), 전복고사리육계장(1만8000원)을 여름 특선으로 판매하고 있다. 스타트하우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복 해산물 열무와 백련초 국수(1만3000원), 도토리묵․열무 비빔밥(…
[라데나]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 2014-06-30

일시 : 2014년 6월9일 (월) 07: 30AM 장소 : 춘천라데나골프클럽 주최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주관 : (사)한국시각장애인골프협회 제6회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춘천라데나골프클럽에서 2011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개최되었다. 본 대회는 국내 시각장애인골프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골프종목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골프는 일반인과 규칙이 조금 다르다. 해저드나 벙커에서 클럽을 지면에 댈 수 있으며 선수개인마다 서포터가 있어야 가능하다. 서포터는 자원봉사자로 시각 장애인 골퍼의 눈이 되어 18홀을 함께 걸으며 볼의 위치와 샷의 방향 그리고 기술적인 조언을 한다. 블라인드 골프는 시각장애인의 서포터가 선수의 눈이 되어주고 호흡을 같이 해야만 가능한 팀플레이경기이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가는 스포츠이다. 이번 시각장애인 대회의 참가 선수 모두가 장애의…
[부곡] 회원친선대회 2014-06-26

2014년 6월 15일 부곡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배영환)은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당일 화창한 초여름의 날씨와 푸르름을 더해가는 잔디가 골퍼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어 대회 초입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어 참가자 모두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기며 라운드를 시작하였다. 뉴페리어방식으로 치루어진 이번 대회는 총 162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치루어졌으며 회원상호간 친목도모 및 화합의 대회가 되었다. 남자부 우승은 네트스코어 68타를 친 이재성 회원(마산), 여자부 우승은 네트스코어 70.2타를 친 차말순 회원(마산)이 차지하였고, 메달리스트는 크로스스코어 69타를 친 곽승종 회원이 차지하였다. 기타 남자부 준우승은 전영상 회원, 3위는 김성원 회원, 롱게스트는 박용욱 회원, 니어리스트는 김영섭 회원이 차지 하였으며 여자부 준우승은 윤영일 회원, 3위는 김계선 회원, 롱게스트는 윤장중 회원, 니어리스트는 정정선 회원이 차지하였다. 배영환 대표…
[세종에머슨] 서춘길 총괄사장 취임 2014-06-26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에머슨컨트리클럽의 서춘길 사장은 6월 2일 부로 세종에머슨컨트리클럽과 경기도 가평 소재의 아난티클럽서울 두곳의 총괄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세종에머슨에서 골프장과의 첫 인연을 맺은 후 23년이라는 시간을 세종에머슨에서 근무를 하면서 골프장과 골프산업에 관련한 많은 경험을 쌓아 이번 그룹 인사에서 중책을 맞아 핵심계열사를 이끌게 되었다. 서춘길 사장은 취임사에서 항상 애써준 직원들과 컨시어즌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항상 발전하는 더 좋은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면서 취임인사를 갈음하였다.(이영철 명예기자)
[용원] 제 1회 용원GC 사장배 써클대항 골프대회-65개 팀 토너먼트 2014-06-26

용원골프클럽(대표이사 최정호)은 제 1회 용원 GC 사장배 써클대항 골프대회를 6월 23일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총 66개 써클팀이 참석한 이번 경기는 각 단체팀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며 포섬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 650만원과 우승 써클에 한해서 평일 고정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고 2개홀을 지정하여 홀인원 기록자에게 삼성 48인치 최신형 TV를 증정하는 푸짐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써클 상호간의 우애를 다지고 써클 대항 경기를 통하여 자신이 속한 써클에 대한 자부심과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품격 높은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골프장측은 "모든 써클 팀과 고객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해 드릴수 있는 골프장이 될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할 것이며 더 알찬 프로그램과 운영으로 고객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용원골프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승주 명예기자)
[블루원용인] 임직원 체력증진의 날-다양한 종목으로 매달 개최 2014-06-26

자연과 함께 하는 블루원용인CC(대표이사 정필묵)는 지난 19일 직원들의 체력단련과 단합을 위한 임직원 체력증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의 직원과 캐디들이 모두 참석해 식음, 조리, 코스관리, 지원/시설 5개팀으로 나누어 남직원 족구 대회 , 여직원 자유투 대회를 진행하였다. 지난 3월부터 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달마다 시행되고 있는 체력증진의 날 행사는 팀별 족구 리그 , 여직원 제기차기, 자유투 , 단체 줄넘기 대회 등 매월 종목을 바꿔가며 진행함으로 재미는 물론 업무의 중압감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내특별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행사가 끝난 후 각 종목 우승팀 및 MVP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주유권 등 다양한 시상품으로 이날 참가한 직원들 모두가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었다. 블루원용인CC는 앞으로도 매월 임직원 체력 증진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이를 통해 직원 간 친목 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라온] 골프장에 색소폰 전문 라이브 공연장 운영 2014-06-18

‘멋을 불고, 추억을 불고’…라온GC '색소폰 스토리‘ 전문 연주자 라이브 공연, 동호인 저변 확대 기대 제주 라온골프클럽 내에 색소폰 전문 연주자 공연 감상과 동호인들의 연주, 레슨 등이 펼쳐지는 색소폰 전문 라이브 공간이 운영된다. 오는 19일 문을 열 ‘라온 색소폰 스토리’는 색소폰 연주자들에게 공연의 장을 마련해주고 제주도내 색소폰 동호인들의 교류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만든 것. 향후에는 인근 저지 예술인 마을과 라온프라이빗타운, 협재․금능해수욕장 등에서도 정기적인 작은 음악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색소폰은 풍부하고 유연한 음색으로 연주자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매우 감성적인 악기로서, 초보자도 3개월 정도 열심히 익히면 웬만한 애창곡 하나쯤은 연주할 수 있다. 개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그룹사운드 ‘자유의 종’의 리더이자 경남 재즈오케스트라 단원, KBS․MBC 악단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활동했던 손상진씨가…
[해피니스] 제2회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대회 2014-06-18

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제2회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 / J골프시리즈 대회를 개최했다. 총 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을 놓고 벌인 이번 대회는 29일과 30일 예선전을 거쳐 31일과 6월1일 본선까지 총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됬다. 대회 결과 4라운드 합계 20언더파 264타(62·67·69·66)를 기록한 김우현(23․바이네르)이 박일환과 김태훈을 5타차로 제치고 대회 첫날부터 선두를 지킨 끝에 생애 첫승을 와이어투와이어로 달성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서양식 우승 자켓 대신 한국 전통 도포와 갓이 제공되며 특별 제작한 강진청자를 우승트로피로 하여 우리 고유의 멋을 살린 이색적인 시상식으로 갤러리들에게 더욱 친밀감을 주는 행사였다. 한편 김우현은 1라운드오픈 첫날 9언더파 62타를 쳐 우승과 함께 코스레코드상을 수상했다. 김우현은 “솔직히 너무 긴장됐다. 몸에 …
[파주프리스틴밸리] 자연 그대로의, 야생화 보러 오세요 2014-06-09

인간과 자연, 그 사이에 언제나 즐거움과 휴식이 있는 파주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사장 박치웅)에 골프장 이름인 pristine(자연 그대로의)에 어울리는 노오란 금계국과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그리고 연분홍 끈끈이 대나물 등 각종 야생화로 골프코스를 뒤덮고 있다. 특히 노오란 금계국은 햇살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마치 가을녘 들판에 벼가 익어가는 풍경처럼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금계국은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처럼 예쁜색만큼이나 향기도 향긋하여 파주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을 찾아주는 고객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주고 있다. 노란 빛깔이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다린다'는 의미처럼 파주프리스틴밸리 임직원들은 언제나 찾아주는 고객들과의 만남을 학수고대하며, 황금빛 느낌 그대로 풍요롭고 건강하기를 두손 모아 기원한다.(파주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 김수초 명예기자)
[360˚] 아이스크림 무료 제공 2014-06-09

360도컨트리클럽(대표: 정유천, 총지배인: 이호섭)은 5월에 일찍 찾아온 더위를 조금이나마 잊게 해줄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이 이벤트는 아이스크림을 각 코스1번과 10번홀 Tee에 비치하여 360도 컨트리클럽을 내장하신 모든 고객들이 자유롭게 꺼내 먹을 수 있게 하였다. 고객들은 스타트하우스에서 음식과 함께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동반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이호섭 총지배인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와 즐기거리를 만들어 360도 컨트리클럽에 내장하는 모든 고객 추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할 것'이라 했다.(360도컨트리클럽 윤준섭 명예기자)
[360˚] 나는 애완견과 함께 골프장에 간다 2014-06-09

골프와 반려견을 함께 사랑하는 골퍼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360도컨트리클럽(대표:정유천, 총지배인:이호섭)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려견과 함께 라운드를 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국내서는 처음이지만 이미 호주와 일본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프로그램이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반려견 동반 플레이는 1인 가족이나 부부 골퍼들에게 특히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이며 골퍼들에게 또 다른 추억거리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동반자와 다른 고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몇가지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일테면 반려견은 리드줄(목줄)을 반드시 해야 하고, 코스 내 출입은 가능하지만 클럽하우스를 비롯해 티잉그라운드·그린·벙커등은 제한된다. 라운드 중 반려견의 배설물은 반드시 주인이 치워야 하며 특히 잔디에 오줌을 실례 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물을 뿌려주어야 한다. 또한 자신의 반려견 때문에 동반 플레이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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