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밸리] 제 3회 아트 한마음 직원골프대회
- 작성일14.05.28 조회수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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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 컨트리클럽(회장:임창순)에서는 직원 및 전보조원 화합과 단결을 위한 한마음 직원 골프대회가 제 3회를 맞이하였다.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골프대회는 전직원 및 보조원들의 지쳐있던 심신을 달래주며 사기를 복 돋아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전에 흐린 날씨로 걱정했지만 다행이 오후에는 화창해진 날씨에 우승을 향한 직원들의 열정은 더욱 뜨거워졌다. 이번 대회 역시 골프백 세트,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퍼터 등 고가의 상품들이
시상품으로 걸려 있어 대회에 임하는 직원들의 자세가 사뭇 진지했다.
플레이 하는 동안 코스내 곳곳에서 환호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하루동안 편안하게 웃고 즐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에 충분한 하루였다.
시상식을 마치고 진행된 바비큐 파티에서도 푸짐하게 차린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직원간 친목도모와 사기 증진에 주력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욱 발전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 할 것을 마음속 깊게 다짐해 본다.(아트밸리 최원준 명예기자)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골프대회는 전직원 및 보조원들의 지쳐있던 심신을 달래주며 사기를 복 돋아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전에 흐린 날씨로 걱정했지만 다행이 오후에는 화창해진 날씨에 우승을 향한 직원들의 열정은 더욱 뜨거워졌다. 이번 대회 역시 골프백 세트,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퍼터 등 고가의 상품들이
시상품으로 걸려 있어 대회에 임하는 직원들의 자세가 사뭇 진지했다.
플레이 하는 동안 코스내 곳곳에서 환호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하루동안 편안하게 웃고 즐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에 충분한 하루였다.
시상식을 마치고 진행된 바비큐 파티에서도 푸짐하게 차린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직원간 친목도모와 사기 증진에 주력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욱 발전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 할 것을 마음속 깊게 다짐해 본다.(아트밸리 최원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