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직원식당 無잔반 캠페인-절감비용으로 특식 제공
- 작성일14.04.21 조회수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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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영섭)은 지난 3월 1일부터 직원식당 잔반줄이기 일환으로 '無잔반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시행 첫날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시행 초기부터 잔반통을 없애 버렸기 때문이다. '마음대로 먹지도 못하느냐', '식당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느냐' ...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직원들은 점차 적당량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대표이사부터 직원식당에서 잔반을 남기지 않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자 직원들과 새로미(가야CC 경기보조원의 명칭)들이 너도나도 뒤따르기 시작한 것이다.
직원식당 점장에 따르면 "잔반이 절반 가량 줄어 들었다. 이렇게 획기적으로 잔반량이 줄어드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직원식당은 '절감되는 비용만큼 특식으로 보답한다'는 약속과 함께 오늘도 직원과 새로미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가야CC에서는 지속적인 無잔반 캠페인과 더불어 신메뉴 개발로 직원과 새로미로부터 더욱 인정받고, 앞서가는 골프장 직원식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가야CC 최영준 명예기자)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직원들은 점차 적당량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대표이사부터 직원식당에서 잔반을 남기지 않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자 직원들과 새로미(가야CC 경기보조원의 명칭)들이 너도나도 뒤따르기 시작한 것이다.
직원식당 점장에 따르면 "잔반이 절반 가량 줄어 들었다. 이렇게 획기적으로 잔반량이 줄어드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직원식당은 '절감되는 비용만큼 특식으로 보답한다'는 약속과 함께 오늘도 직원과 새로미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가야CC에서는 지속적인 無잔반 캠페인과 더불어 신메뉴 개발로 직원과 새로미로부터 더욱 인정받고, 앞서가는 골프장 직원식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가야CC 최영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