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갤러리 남촌 “세 봄 - Spring Trio” 테마기획전
- 작성일14.04.07 조회수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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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시 개요]
• 전 시 명 : “세 봄 - Spring Trio”
• 전시 기간 : 2014년 4월 8일 ~ 5월 13일
• 전시 장소 : 남촌 컨트리 클럽 내 갤러리 남촌
• 전시 작품 : 김찬일, 손진아, 윤기원의 판화 및 회화
산넘어 남촌에는~, 골프장에서 불어오는 또 다른 휴식
남촌 골프장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
경기도 곤지암의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국종) 내에 위치한 갤러리 남촌에서 연중 테마기획전의 일환으로 김찬일, 손진아, 윤기원 세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봄을 맞아 골프장 속에서 휴식을 느낄 수 있게 한 세 작가의 봄 - Spring Trio 전시이다.
김찬일은 이번 전시에서 작가만의 독특한 판화 작품을 전시하며 종이와 금속이라는 재료로 독특한 피부, 물성을 만들어가며 오브제화 하는 적극적인 시도를 하였고, 회화와 설치 작업을 주로 해왔던 손진아는 이번 전시에서는 판화 작품을 보여준다. 판화이지만 판화 위에 작업을 하여 에디션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윤기원은 작가가 만난 소소한 일상 속 사람들은 그림 속에서 강렬한 색채와 표정, 동작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김찬일의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에서 손진아의 자아를 드러내는 의자로 그리고 윤기원의 사람들로 세 작가의 서로 다른 시각이 교차하며 마음 속에 휴식을, 생각 속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남촌컨트리클럽 내 미술관에서는 당 클럽의 소장품부터 동시대 미술품까지 골프장의 새로운 문화 창출과 철학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올 한해 계속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열리는 “세 봄-Spring Trio”전은 골프장에서 열리는 동시대 작가들의 기획 전시로 골프장 속에서 또 다른 휴식을 느끼며 관람객의 감성에 신선한 봄바람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 전 시 명 : “세 봄 - Spring Trio”
• 전시 기간 : 2014년 4월 8일 ~ 5월 13일
• 전시 장소 : 남촌 컨트리 클럽 내 갤러리 남촌
• 전시 작품 : 김찬일, 손진아, 윤기원의 판화 및 회화
산넘어 남촌에는~, 골프장에서 불어오는 또 다른 휴식
남촌 골프장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
경기도 곤지암의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국종) 내에 위치한 갤러리 남촌에서 연중 테마기획전의 일환으로 김찬일, 손진아, 윤기원 세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봄을 맞아 골프장 속에서 휴식을 느낄 수 있게 한 세 작가의 봄 - Spring Trio 전시이다.
김찬일은 이번 전시에서 작가만의 독특한 판화 작품을 전시하며 종이와 금속이라는 재료로 독특한 피부, 물성을 만들어가며 오브제화 하는 적극적인 시도를 하였고, 회화와 설치 작업을 주로 해왔던 손진아는 이번 전시에서는 판화 작품을 보여준다. 판화이지만 판화 위에 작업을 하여 에디션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윤기원은 작가가 만난 소소한 일상 속 사람들은 그림 속에서 강렬한 색채와 표정, 동작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김찬일의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에서 손진아의 자아를 드러내는 의자로 그리고 윤기원의 사람들로 세 작가의 서로 다른 시각이 교차하며 마음 속에 휴식을, 생각 속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남촌컨트리클럽 내 미술관에서는 당 클럽의 소장품부터 동시대 미술품까지 골프장의 새로운 문화 창출과 철학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올 한해 계속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열리는 “세 봄-Spring Trio”전은 골프장에서 열리는 동시대 작가들의 기획 전시로 골프장 속에서 또 다른 휴식을 느끼며 관람객의 감성에 신선한 봄바람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