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2013년도 마무리 송년회
- 작성일14.01.15 조회수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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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12월 30일(월)에 전 클럽종사자 130여명은 당클럽 스타트하우스 앞에서 2013년도 송년회를 하였다.
골프장 경영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 자신의 업무에 묵묵히 충실히 하며 정신없이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박정순회장이 조촐하게 자리를 마련하였다.
스타트하우스 앞에서 박정순 회장이 직접 숯불을 피워 수제소세지를 구워 먹고, 소등심에 마늘을 직접 꽂는 시범을 보이고 직원이 직접 박정순 회장을 따라 하며 맜있는 마늘등심을 숯불에 구워 먹었다.
당클럽 앞마당에서 박정순 회장과 직원들이 어우러지며 즐겁게 마늘등심과 소주를 마시며 지나가는 한해를 돌이켜보고 다가오는 2014년 새해는 청마처럼 활기차고 기운차게 맞이하자고 전임직원은 다짐하였다.
그리고 그동안 10여년이 넘게 코스관리팀에서 열심히 일하였던 한부길, 김선식씨가 2013년 12월 31일자로 퇴직을 맞이하여 그동안 당클럽의 코스관리에 힘써온 두 분에게 감사하단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실크리버가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임직원들은 합심하여 더욱 더 노력하자는 결의를 하며 송년회를 마쳤다.(실크리버CC 이운용 명예기자)
골프장 경영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 자신의 업무에 묵묵히 충실히 하며 정신없이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박정순회장이 조촐하게 자리를 마련하였다.
스타트하우스 앞에서 박정순 회장이 직접 숯불을 피워 수제소세지를 구워 먹고, 소등심에 마늘을 직접 꽂는 시범을 보이고 직원이 직접 박정순 회장을 따라 하며 맜있는 마늘등심을 숯불에 구워 먹었다.
당클럽 앞마당에서 박정순 회장과 직원들이 어우러지며 즐겁게 마늘등심과 소주를 마시며 지나가는 한해를 돌이켜보고 다가오는 2014년 새해는 청마처럼 활기차고 기운차게 맞이하자고 전임직원은 다짐하였다.
그리고 그동안 10여년이 넘게 코스관리팀에서 열심히 일하였던 한부길, 김선식씨가 2013년 12월 31일자로 퇴직을 맞이하여 그동안 당클럽의 코스관리에 힘써온 두 분에게 감사하단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실크리버가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임직원들은 합심하여 더욱 더 노력하자는 결의를 하며 송년회를 마쳤다.(실크리버CC 이운용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