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종사원 골프대회 및 2014년 시무식
- 작성일14.01.21 조회수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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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은 지난 12월 31일 휴장을 하고 전 종사원의 단합을 위한 골프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따뜻한 날씨 속에 안영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총 13개조로 나뉘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8홀 종료 후 2부 행사로 직원식당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준비한 구룡포 과메기 파티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은 남녀 각 부문 1위에게 고급퍼터와 상금, 2위~4위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시상되었으며, 남자부 17위, 여자부 7위에게는 행운상으로 17년산 고급양주가 주어졌다. 대회 참가자 모두는 순위에 상관없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2013년 한해 고생하였다는 말과 더불어 2014년 파이팅을 외치며 대회를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2014년 1월 2일은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안영호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당 클럽이 개장 10주년이 되는 해로 여느 해 보다 시작이 뜻 깊다"는 말씀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져 고객만족 극대화를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직원들 또한 고객만족을 위해 개개인이 나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내 집에 오시는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자 다짐하면서 시무식을 마쳤다.(이준식 명예기자)
이번 대회는 따뜻한 날씨 속에 안영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총 13개조로 나뉘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8홀 종료 후 2부 행사로 직원식당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준비한 구룡포 과메기 파티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은 남녀 각 부문 1위에게 고급퍼터와 상금, 2위~4위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시상되었으며, 남자부 17위, 여자부 7위에게는 행운상으로 17년산 고급양주가 주어졌다. 대회 참가자 모두는 순위에 상관없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2013년 한해 고생하였다는 말과 더불어 2014년 파이팅을 외치며 대회를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2014년 1월 2일은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안영호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당 클럽이 개장 10주년이 되는 해로 여느 해 보다 시작이 뜻 깊다"는 말씀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져 고객만족 극대화를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직원들 또한 고객만족을 위해 개개인이 나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내 집에 오시는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자 다짐하면서 시무식을 마쳤다.(이준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