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필드] "기본에 충실" 하는 옥스필드컨트리클럽
- 작성일13.11.25 조회수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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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필드컨트리클럽(대표이사 최낙선, 사장 문한성)은 새로 부임한 문한성 사장의 주관하에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사내 캠페인을 벌이면서 매일 아침 9시부터 30분간 캐디를 포함해 전직원들에게 직장서비스의 3대 기본예절인 인사예절과 전화예절, 언어예절 교육을 직접 시키고 있다.
이는 평소 禮와 孝, 그리고 서비스예절과 매출과의 상관관계를 중시하는 가운데 “회사가 살아야 내가 있다”를 경영신조로 삼고 몸소 실천해온 문한성 사장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실시되고 있으며, 처음에는 규칙적인 교육에 직원들은 다소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고객과 자신과의 관계를 역지사지 관점에서 생각하며 행동하는 게기가 되었으며, 특히 고객은 작은 것에 고마워하고 감동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어 지금은 시간이 되면 자발적으로 모여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는가 하면 ‘14년 시즌에는 보다 친절하고 정성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옥스필드 박성민 명예기자)
이는 평소 禮와 孝, 그리고 서비스예절과 매출과의 상관관계를 중시하는 가운데 “회사가 살아야 내가 있다”를 경영신조로 삼고 몸소 실천해온 문한성 사장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실시되고 있으며, 처음에는 규칙적인 교육에 직원들은 다소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고객과 자신과의 관계를 역지사지 관점에서 생각하며 행동하는 게기가 되었으며, 특히 고객은 작은 것에 고마워하고 감동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어 지금은 시간이 되면 자발적으로 모여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는가 하면 ‘14년 시즌에는 보다 친절하고 정성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옥스필드 박성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