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제8회 베어크리크 CHAMPIONSHIP
- 작성일13.09.16 조회수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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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에서는 9월 13부터 3일간 ‘제8회 베어크리크CHAMPIONSHIP’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퍼블릭 코스이지만 5회 연속 한국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베어크리크골프클럽에서시행되는 대회이기에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크리크 코스(파72, 6,601m)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예선 1라운드 대회 당일에는 악천우 속에서도 53명의 참가자 전원이 출전하여 라운드를 종료하였으며, 예선 1라운드를 거쳐 12명이 컷오프를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하였다.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12명의 본선 진출자중 김화영 회원이 3라운드 합계 226타 (70,78,78)로 와이어투와이어(wire to wire)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순회배에 이름을 올렸으며 1년 그린피 무료의 혜택을 부상으로 가져갔다.
3라운드 합계순위에서 227타 (73, 77, 77)를 기록하여 아쉽게 1타차로 2위를 기록한 현민석회원은 6개월간 그린피 무료의 부상을 차지했다. 1회 2회 베어크리크 클럽 챔피언을 지낸 이남배 회원은 228타(76, 76, 76)로 3위를 차지하여 부상으로 3개월간 그린피 무료의 혜택을 얻었다.
대회장 조규섭 대표이사는 개식사에서 "퍼블릭 코스에서 이런 규모 있는 대회를 개최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8회라는 시간을 거치며 인터넷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데 대해 골프 대중화와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는데 의미를 부여했으며, 더불어 "개장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치루어진 금번 대회를 전통 있는 명문클럽 챔피온 대회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경기위원장 문기수 프로는 대회총평을 통해 "실력 있는 참가자들과 훌륭한 코스세팅 등 수준 높은 대중골프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클럽챔피언, 우수단체 초청경기, 연단체 챔피언쉽 등과 함께 2007년부터 매년 시각장애인 골프대회의를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회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를 통하여 올해에는 제1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2013. 7. 16~7.19)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과 골프 꿈나무 발굴ㆍ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제8회 베어크리크 CHAMPIONSHIP 경기 결과
순위 성명 스코어 부상
1위 김화영 226 (70, 78, 78) 그린피 무료 이용권(1년) + 캐디백
2위 현민석 227 (73, 77, 77) 그린피 무료 이용권(6개월) + 하이브리드
3위 이남배 228 (76, 76, 76) 그린피 무료 이용권(3개월) + 하이브리드
이번 대회는 퍼블릭 코스이지만 5회 연속 한국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베어크리크골프클럽에서시행되는 대회이기에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크리크 코스(파72, 6,601m)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예선 1라운드 대회 당일에는 악천우 속에서도 53명의 참가자 전원이 출전하여 라운드를 종료하였으며, 예선 1라운드를 거쳐 12명이 컷오프를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하였다.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12명의 본선 진출자중 김화영 회원이 3라운드 합계 226타 (70,78,78)로 와이어투와이어(wire to wire)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순회배에 이름을 올렸으며 1년 그린피 무료의 혜택을 부상으로 가져갔다.
3라운드 합계순위에서 227타 (73, 77, 77)를 기록하여 아쉽게 1타차로 2위를 기록한 현민석회원은 6개월간 그린피 무료의 부상을 차지했다. 1회 2회 베어크리크 클럽 챔피언을 지낸 이남배 회원은 228타(76, 76, 76)로 3위를 차지하여 부상으로 3개월간 그린피 무료의 혜택을 얻었다.
대회장 조규섭 대표이사는 개식사에서 "퍼블릭 코스에서 이런 규모 있는 대회를 개최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8회라는 시간을 거치며 인터넷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데 대해 골프 대중화와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는데 의미를 부여했으며, 더불어 "개장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치루어진 금번 대회를 전통 있는 명문클럽 챔피온 대회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경기위원장 문기수 프로는 대회총평을 통해 "실력 있는 참가자들과 훌륭한 코스세팅 등 수준 높은 대중골프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클럽챔피언, 우수단체 초청경기, 연단체 챔피언쉽 등과 함께 2007년부터 매년 시각장애인 골프대회의를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회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를 통하여 올해에는 제1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2013. 7. 16~7.19)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과 골프 꿈나무 발굴ㆍ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제8회 베어크리크 CHAMPIONSHIP 경기 결과
순위 성명 스코어 부상
1위 김화영 226 (70, 78, 78) 그린피 무료 이용권(1년) + 캐디백
2위 현민석 227 (73, 77, 77) 그린피 무료 이용권(6개월) + 하이브리드
3위 이남배 228 (76, 76, 76) 그린피 무료 이용권(3개월) +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