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추석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 작성일13.09.25 조회수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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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효일)은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였다.
제일컨트리클럽이 후원하는 ‘2013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9월 11일(수) 안산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후원자 및 동 직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2009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쌀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제일컨트리클럽은 이번 행사에도 주민자치위원회 등 21개 후원단체와 함께 쌀 286포 3,510㎏을 후원하였다. 이날 모아진 쌀 286포는 관내 저소득가정 181가구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13개소에 전달됐다.
한편, 9월 10일(화)에는 관내의 6개 시립경로당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제일컨트리클럽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많은 부곡동의 시립경로당이 시의 운영비만으로는 운영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올해로 5년째 후원을 해오고 있다.
제일컨트리클럽은 올 한해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부곡동 한마음 축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지원’, ‘시립경로당 후원금 전달’ 등 관내에 다방면으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서민석 명예기자)
제일컨트리클럽이 후원하는 ‘2013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9월 11일(수) 안산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후원자 및 동 직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2009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쌀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제일컨트리클럽은 이번 행사에도 주민자치위원회 등 21개 후원단체와 함께 쌀 286포 3,510㎏을 후원하였다. 이날 모아진 쌀 286포는 관내 저소득가정 181가구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13개소에 전달됐다.
한편, 9월 10일(화)에는 관내의 6개 시립경로당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제일컨트리클럽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많은 부곡동의 시립경로당이 시의 운영비만으로는 운영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올해로 5년째 후원을 해오고 있다.
제일컨트리클럽은 올 한해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부곡동 한마음 축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지원’, ‘시립경로당 후원금 전달’ 등 관내에 다방면으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서민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