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용인] 한가위맞이 나눔-송편빚고 자장면 만들고
- 작성일13.09.30 조회수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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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블루원 용인C.C(대표이사 정필묵)에서 지난 9월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용인시 원삼면 관내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시설인 새빛 요한의 집을 방문하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블루원 용인 직원 및 캐디 30여명은 시각장애인 체험과 추석을 맞이하여 장애인 분들과 송편도 직접 함께 만들고 블루원 용인의 조리사가 손수 만들어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직원들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봉사한 마음보다 봉사를 받은 감사한 마음이다' 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시설 담당자인 이필호 교사는 '추석을 맞아 어렵게 방문해 주신 블루원의 총지배인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 명절이 되었다:고 말했다.
평소 지역 독거 노인을 위한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블루원 용인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 계층과 함께 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석신우 명예기자)
맞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용인시 원삼면 관내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시설인 새빛 요한의 집을 방문하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블루원 용인 직원 및 캐디 30여명은 시각장애인 체험과 추석을 맞이하여 장애인 분들과 송편도 직접 함께 만들고 블루원 용인의 조리사가 손수 만들어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직원들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봉사한 마음보다 봉사를 받은 감사한 마음이다' 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시설 담당자인 이필호 교사는 '추석을 맞아 어렵게 방문해 주신 블루원의 총지배인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 명절이 되었다:고 말했다.
평소 지역 독거 노인을 위한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블루원 용인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 계층과 함께 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석신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