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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첫 "Double Hole In One" 탄생-한팀 2명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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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블랙스톤골프클럽 (제주)에서는 개장 이래 첫 “Double Hole In One”의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전반 동코스 7번 홀에서 한정수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기쁜 소식이 클럽하우스에 전달되어 직원들이 축하 선물 및 케이크가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같은 팀 배성규씨가 북코스 2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는 서프라이즈 이야기가 이어진 것.

골퍼들의 로망인 홀인원은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확률이 매우 적은 샷이다. 특히, 같은 팀의 동반자 2명이 잇따라 홀인원을 할 확률은 수십만분의 1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희귀한 일이다.

이번에 탄생한 더블 홀인원은 골프클럽의 경사 뿐만 아니라, 여름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의 설레임을 부채질하고 있다.(블랙스톤 강경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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