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 '56년 전통' KPGA 선수권, 동촌골프클럽 5년간 후원 개최(기사수정)
- 작성일13.07.30 조회수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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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골프클럽(남촌CC&동촌GC 대표이사 김국종)이 올해부터 5년 간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
동촌골프클럽과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J Golf는 29일 서울 상암동 J골프 대회의실에서 ‘동촌 제56회 KPGA 선수권 대회 J골프 시리즈’ 개최 조인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KPGA 선수권대회(대회공식타이틀: 동촌 제56회 KPGA 선수권 대회)는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을 내걸고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충주의 동촌골프클럽에서 열린다. KPGA는 대회 기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 대회가 없어 국내 간판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황성하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은 “한국프로골프 사상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이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국종 대표이사는 “한국프로골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한국프로골프의 중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국내 유명 선수들과 골프 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할 것” 이라고 전했다.(남촌&동촌 이도윤 명예기자)
동촌골프클럽과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J Golf는 29일 서울 상암동 J골프 대회의실에서 ‘동촌 제56회 KPGA 선수권 대회 J골프 시리즈’ 개최 조인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KPGA 선수권대회(대회공식타이틀: 동촌 제56회 KPGA 선수권 대회)는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을 내걸고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충주의 동촌골프클럽에서 열린다. KPGA는 대회 기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 대회가 없어 국내 간판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황성하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은 “한국프로골프 사상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이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국종 대표이사는 “한국프로골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한국프로골프의 중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국내 유명 선수들과 골프 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할 것” 이라고 전했다.(남촌&동촌 이도윤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