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 제6회 클럽챔피언 박봉석회원, 제14회 회원친선대회 메달리스트 송의섭회원
- 작성일13.06.07 조회수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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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베골프장(대표이사 감준규)은 개장 14주년을 맞아 제 6회 클럽챔피언대회(5/26~27) 및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클럽챔피언대회는 5월 26일 예선전을 거쳐 27일 본선까지 2일간 치러졌다. 대회 결과 제 6회 챔피언은 박봉석 회원이 3회, 5회 대회에 이어 다시한번 챔피언반지의 주인공을 차지했고, 김공배 회원이 2위, 박광덕 회원이 3위를 수상하였다.
또한 5월 27일 치러진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194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의섭 회원이 전반 34타, 후반33타 총 67타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회사 임직원 및 캐디를 대상으로 진행된 삼행시 짓기 대회에서는 1등, 2등, 3등, 장려상, 배토상, 사랑상, 사회생활상, 유머상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금을 지급하였고, 코스관리팀 윤귀화 주임이 다음과 같은 삼행시로 1위를 차지하였다
“떼제베 2013년도 비젼선포식을 잊으셨나요? 제일 소중한 ‘고객님께 가까이 회원님께 더 가까이’를 기억하세요! 배움과 나눔의 섬기는 리더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떼제베컨트리클럽 박종배 명예기자)
사진설명 : 감준규대표이사(좌) 클럽챔피언 박봉석(우)
올해로 6번째를 맞은 클럽챔피언대회는 5월 26일 예선전을 거쳐 27일 본선까지 2일간 치러졌다. 대회 결과 제 6회 챔피언은 박봉석 회원이 3회, 5회 대회에 이어 다시한번 챔피언반지의 주인공을 차지했고, 김공배 회원이 2위, 박광덕 회원이 3위를 수상하였다.
또한 5월 27일 치러진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194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의섭 회원이 전반 34타, 후반33타 총 67타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회사 임직원 및 캐디를 대상으로 진행된 삼행시 짓기 대회에서는 1등, 2등, 3등, 장려상, 배토상, 사랑상, 사회생활상, 유머상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금을 지급하였고, 코스관리팀 윤귀화 주임이 다음과 같은 삼행시로 1위를 차지하였다
“떼제베 2013년도 비젼선포식을 잊으셨나요? 제일 소중한 ‘고객님께 가까이 회원님께 더 가까이’를 기억하세요! 배움과 나눔의 섬기는 리더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떼제베컨트리클럽 박종배 명예기자)
사진설명 : 감준규대표이사(좌) 클럽챔피언 박봉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