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한 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와 이글
- 작성일13.06.18 조회수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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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리버CC에서 박재성 회원이 한 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와 이글을 하였다.
2013년 5월 25일, 실크리버CC의 현관을 지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든 박재성 회원은 전반 인코스 라운드를 즐겁게 하고 있었다. 전반 마지막 홀인 파5인 18홀에서 드라이버샷이 부드럽고 경쾌하게 되어 270m이상 볼이 날아가 페어웨이에 안착하였다. 190m 남은 두 번째 샷을 편안하게 하였는데 깃발을 향해 가더니 홀컵으로 쭉~빨려들어갔다. 짜릿한 순간이었다. 생애 처음한 알바트로스!!!
기분이 업되어 후반 아웃코스 라운드. 다시 파인 6번홀, 알바트로스할 때와 같은 거리인 190m에서 3rd 샷~깃발을 향해 날라가더니 홀컵으로 쏙~ 이글!!!
이글은 여러번 하였지만, 한 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와 이글을 동시에 하기는 처음이라며 박재성 회원은 흥분된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2012년도에 심재기고객이 알바트로스를 한 후 근 1년만에 알바트로스가 다시 탄생하였다. “알바트로스를 도전하는 고객은 실크리버CC에서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라고 하였는데 금년에도 알바트로스가 발생하였다.
실크리버CC에서 알바트로스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5월 25일, 실크리버CC의 현관을 지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든 박재성 회원은 전반 인코스 라운드를 즐겁게 하고 있었다. 전반 마지막 홀인 파5인 18홀에서 드라이버샷이 부드럽고 경쾌하게 되어 270m이상 볼이 날아가 페어웨이에 안착하였다. 190m 남은 두 번째 샷을 편안하게 하였는데 깃발을 향해 가더니 홀컵으로 쭉~빨려들어갔다. 짜릿한 순간이었다. 생애 처음한 알바트로스!!!
기분이 업되어 후반 아웃코스 라운드. 다시 파인 6번홀, 알바트로스할 때와 같은 거리인 190m에서 3rd 샷~깃발을 향해 날라가더니 홀컵으로 쏙~ 이글!!!
이글은 여러번 하였지만, 한 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와 이글을 동시에 하기는 처음이라며 박재성 회원은 흥분된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2012년도에 심재기고객이 알바트로스를 한 후 근 1년만에 알바트로스가 다시 탄생하였다. “알바트로스를 도전하는 고객은 실크리버CC에서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라고 하였는데 금년에도 알바트로스가 발생하였다.
실크리버CC에서 알바트로스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