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새 생명의 탄생- 클럽하우스 앞 때죽나무 박새 알 부화
- 작성일13.06.21 조회수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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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경기 광주, 대표이사 임낙규) 클럽하우스 앞 때죽나무 속에 드디어 새 생명이 탄생했다.
아직 눈도 뜨지 않은 아기 박새들의 모습이다. 곧 눈도 뜨고 날개도 펴서 때죽나무를 떠날 것을 생각하니 벌써 아쉬운 맘이 든다. 하지만 강남 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오듯 이 아기 박새들도 훗날 낭보를 물고 돌아오리라 믿으며 무사히 커서 하늘 높이 비행하길 기대해 본다.(뉴서울C.C 임서현 명예기자)
아직 눈도 뜨지 않은 아기 박새들의 모습이다. 곧 눈도 뜨고 날개도 펴서 때죽나무를 떠날 것을 생각하니 벌써 아쉬운 맘이 든다. 하지만 강남 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오듯 이 아기 박새들도 훗날 낭보를 물고 돌아오리라 믿으며 무사히 커서 하늘 높이 비행하길 기대해 본다.(뉴서울C.C 임서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