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컨트리클럽(대표: 정유천, 총지배인 이호섭)은 클럽에 내장한 고객을 상대로 돌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날짜도, 정해진 시간이 없다. 당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불시에 돌발적으로 진행된다. 게임은 연습그린에서 퍼팅을 하여 정해진 위치에 가장 가깝게 붙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단순하면서도 재미를 불어일으킬 수 있게 만들었다.

지난 4월 26일 돌발적으로 진행하여 소정의 상품도 지급했다. 해당 골퍼는 '뜻밖의 선물'이라며 즐거워했고 동반자들도 웃음을 자아내며 '돌발이벤트가 신선하다'고 말했다.(윤준섭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