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 N S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운영은 물론, 고객의 니즈에 맞게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창구 신설로 각광

사조그룹에서 운영하는 캐슬렉스골프클럽과 국내최고의 최신시설인 골프문화센터 캐슬렉스 이성대(총괄 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새로운 소통과 커뮤니티의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SNS의 대표주자인 페이스북(Facebook)을 개설하여 고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트위터(twitter)를 오픈하여 운영한데 이어 이번에 페이스북(Facebook)을 오픈하였는데, 뭐니뭐니해도 21세기는 정보화 및 네트워크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에 앞장서기 위하여 글로벌 시대에 맞게 페이스북을 추가로 개설한 것이다.

페이스북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가지 많이 있겠지만, 정보 공유, 친선 도모, 인맥형성, 지식교환, 각종 뉴스들을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연락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특히 캐슬렉스는 여러 사업부(캐슬렉스서울, 캐슬렉스제주, 케슬랙스 칭따오, 캐슬렉스 이성대, 캐슬렉스 청주)로 골프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어 고객은 활용가치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개설을 통해 클럽소식, 뉴스, 각종 이벤트, 날씨, 실시간 교통상황, 예약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계획이다.

이번 페이스북 개설로 고객에게 더욱 더 친근해지고 가까이 다가가는 교두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클럽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