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회원 이름 단 10년생 대봉 감나무 100주
- 작성일13.04.19 조회수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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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캐슬렉스골프클럽(총괄 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푸르름이 가득한 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17일~19일까지 코스내에 감나무 100여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열었다.
코스내 회원의 이름으로 감나무를 식재하여 권익가치 상승 및 주변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전개한 이번 감나무 식재 행사는 지난 3월에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100명을 신청받아 확정을 하게된 것이다.
식재할 감나무의 품종은 대봉으로 10년생, 높이가 약 2.5미터의 크기로 성장해 있는 상태이며, 식재할 위치는 아웃코스 1번홀 티(5주), 3번홀 티(7주), 4번홀 티(38주), 5번홀 우측범면(9주), 7번홀 연못주변(7주), 인코스 11번홀 티 좌측(7주), 12번홀 그린뒤(7주), 13번홀 티 우측범면(20주), 총 100주의 식재를 마치게 되었다.
감나무에는 사전에 선착순으로 신청한 회원의 이름으로 스텐제질의 표찰로 제작하여 걸어질 예정이며, 감나무는 올해 심었기 때문에 수확량은 내년부터 정상화될 예정이다.
대봉의 수확량은 예상컨대 감나무의 영양상태와 환경을 감안해서 약 50개~100여개의 수확을 보일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확한 대봉은 회원들에게 별도 제작한 무공해 대봉박스에 담겨져 매년 가을에 회원의 댁으로 택배가 보내질 예정이다.
이번 감나무 식재로 인하여 클럽과 회원의 끈끈한 연을 맺었고, 신뢰를 느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골프코스에도 새로운 스토리텔링의 이야기꺼리가 풍성해지길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코스내 회원의 이름으로 감나무를 식재하여 권익가치 상승 및 주변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전개한 이번 감나무 식재 행사는 지난 3월에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100명을 신청받아 확정을 하게된 것이다.
식재할 감나무의 품종은 대봉으로 10년생, 높이가 약 2.5미터의 크기로 성장해 있는 상태이며, 식재할 위치는 아웃코스 1번홀 티(5주), 3번홀 티(7주), 4번홀 티(38주), 5번홀 우측범면(9주), 7번홀 연못주변(7주), 인코스 11번홀 티 좌측(7주), 12번홀 그린뒤(7주), 13번홀 티 우측범면(20주), 총 100주의 식재를 마치게 되었다.
감나무에는 사전에 선착순으로 신청한 회원의 이름으로 스텐제질의 표찰로 제작하여 걸어질 예정이며, 감나무는 올해 심었기 때문에 수확량은 내년부터 정상화될 예정이다.
대봉의 수확량은 예상컨대 감나무의 영양상태와 환경을 감안해서 약 50개~100여개의 수확을 보일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확한 대봉은 회원들에게 별도 제작한 무공해 대봉박스에 담겨져 매년 가을에 회원의 댁으로 택배가 보내질 예정이다.
이번 감나무 식재로 인하여 클럽과 회원의 끈끈한 연을 맺었고, 신뢰를 느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골프코스에도 새로운 스토리텔링의 이야기꺼리가 풍성해지길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