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경산] 행운의 홀인원과 동시에 4개의 이벤트 당첨
- 작성일13.03.25 조회수8,118
- 첨부파일
본문
인터불고경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인재현)에서 3월 23일 골프입문 15년만의 첫 홀인원으로 4개의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의 회원이 탄생하였다.
행운의 주인공은 2009년 입회한 김성일회원으로 절친들과의 즐거운 라운드 중 마운틴 3번홀(Par 3, 154m)에서 6번 아이언으로 그린 좌측을 겨냥하여 티샷한 것이 홀컵 주변에 떨어져 버디 찬스로 생각하였는데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며 홀인원이 되었다.
김성일회원은 클럽에서 연중 실시하는 대구은행 이벤트(상금 100만원), 프론트에서 신청한 새마을금고 이벤트(상금 300만원), 현장에서 신청한 아시아PGA 이벤트(모닝자동차 1대), 개인적으로 가입한 10년짜리 홀인원보험(만기 6개월 전)에 동시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다.
“홀인원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처럼 클럽 임·직원 일동은 더욱더 큰 행운이 따르도록 축하와 성원을 보냈다.(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곽동욱 명예기자)
행운의 주인공은 2009년 입회한 김성일회원으로 절친들과의 즐거운 라운드 중 마운틴 3번홀(Par 3, 154m)에서 6번 아이언으로 그린 좌측을 겨냥하여 티샷한 것이 홀컵 주변에 떨어져 버디 찬스로 생각하였는데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며 홀인원이 되었다.
김성일회원은 클럽에서 연중 실시하는 대구은행 이벤트(상금 100만원), 프론트에서 신청한 새마을금고 이벤트(상금 300만원), 현장에서 신청한 아시아PGA 이벤트(모닝자동차 1대), 개인적으로 가입한 10년짜리 홀인원보험(만기 6개월 전)에 동시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다.
“홀인원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처럼 클럽 임·직원 일동은 더욱더 큰 행운이 따르도록 축하와 성원을 보냈다.(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곽동욱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