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레이디티 확장 및 잔디갱신공사
- 작성일13.03.26 조회수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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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내음 나는 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은 코스단장에 한창이다.
봄맞이와 함께 시작된 이번 공사는 10홀,14홀,16홀의 레이디티를 기존의 일반야지에서 양잔디(켄터키블루그라스)로 전면 갱신하고 티에 길이를 확장하여 실거리를 단축하였다. 현재 14홀은 확장 및 갱신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10홀과 16홀도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단장된 레이디티는 여성골퍼에게 봄의 산뜻함과 골프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김혜영 명예기자)
봄맞이와 함께 시작된 이번 공사는 10홀,14홀,16홀의 레이디티를 기존의 일반야지에서 양잔디(켄터키블루그라스)로 전면 갱신하고 티에 길이를 확장하여 실거리를 단축하였다. 현재 14홀은 확장 및 갱신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10홀과 16홀도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단장된 레이디티는 여성골퍼에게 봄의 산뜻함과 골프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김혜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