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막걸리 한잔 하고 가세요
- 작성일13.04.03 조회수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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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내음 가득한 이포골프장(사장 김성원) 그늘집에 가면 코끝 찡하게 만드는 그것이 있다. 그것이야말로 이포골프장과 많이 닮았다. 처음은 쉽지만 가면 갈수록 깊은 매력이 있고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것만의 톡특함. 그것은 바로 막걸리와 홍어다!
이포골프장에 가면 티하우스(스타트,14t/h) 마다 막걸리와 안성맞춤인 안주가 지나가는 골퍼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스타트하우스는 숨, 월매막걸리와 함께 씹을수록 매력있는 그것! 홍어무침과 오리훈제전, 14티하우스는 걸죽한 지평막걸리와 함께 고소한 두부김치와 갓 부쳐낸 녹두전이 준비되어있다. 안성맞춤인 안주는 막걸리를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들어버린다.
스타트하우스의 전의 종류는 매월 달라진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다.(김혜영 명예기자)
이포골프장에 가면 티하우스(스타트,14t/h) 마다 막걸리와 안성맞춤인 안주가 지나가는 골퍼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스타트하우스는 숨, 월매막걸리와 함께 씹을수록 매력있는 그것! 홍어무침과 오리훈제전, 14티하우스는 걸죽한 지평막걸리와 함께 고소한 두부김치와 갓 부쳐낸 녹두전이 준비되어있다. 안성맞춤인 안주는 막걸리를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들어버린다.
스타트하우스의 전의 종류는 매월 달라진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다.(김혜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