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4월은 꽃길 라운드-매주 새로운 꽃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작성일13.04.08 조회수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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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내음 가득한 이포골프장(사장 김성원)에서는 겨우내 움트리고 있던 새싹과 나뭇가지 사이로 숨어 있던 꽃망울들이 따듯한 봄 햇살을 머금고 뽐낼 준비에 분주하다.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산수유와 목련은 4월 둘째주 만개할 것으로 보이며 진달래, 벚나무는 4월 중순이면 제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하다. 티샷 전 코스로 향하는 길목에 틀립도 다음주쯤이면 그 고운 자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관광지마다 꽃구경에 몰려든 사람들 속에서 여유를 찾기란 힘든 법! 복잡한 도심을 떠나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짧은 봄날이 가기 전에 청정 숲의 기운이 골퍼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곳, 40~50년 울창한 소나무 숲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꽃나무들로 자연의 맛에 푹 빠지게 만드는 곳, 그곳! 이포골프장으로 가자! 좋은 시간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예약하자[예약 031-880-9000]
산수유, 목련은 4월 둘째주, 벚나무,진달래,튤립은 4월 3째주, 철쭉, 연산홍은 4월 4째주경 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김혜영 명예기자)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산수유와 목련은 4월 둘째주 만개할 것으로 보이며 진달래, 벚나무는 4월 중순이면 제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하다. 티샷 전 코스로 향하는 길목에 틀립도 다음주쯤이면 그 고운 자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관광지마다 꽃구경에 몰려든 사람들 속에서 여유를 찾기란 힘든 법! 복잡한 도심을 떠나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짧은 봄날이 가기 전에 청정 숲의 기운이 골퍼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곳, 40~50년 울창한 소나무 숲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꽃나무들로 자연의 맛에 푹 빠지게 만드는 곳, 그곳! 이포골프장으로 가자! 좋은 시간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예약하자[예약 031-880-9000]
산수유, 목련은 4월 둘째주, 벚나무,진달래,튤립은 4월 3째주, 철쭉, 연산홍은 4월 4째주경 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김혜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