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대표이사 박정호, 차정만)은 지난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3박 5일에 걸쳐 우수사원 해외연수를 실시하였다.

매년 40~50명의 우수직원과 캐디를 선발하여 실시하는 이 행사에 올해도 45명의 인원이 선발되어 태국 방콕과 파타야 여행과 태국 최고의 골프장을 밴치마킹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고, 특히 전국의 골프장들이 여러가지 문제점들과 규제로 힘들어하는 상황이지만 박정호 회장은 ‘이럴 때일수록 더 큰 도약을 준비하라. 기죽지 말고 한발 더 나아가라.’라는 취지로 행사를 진행하여 참여하는 우수사원은 물론 전 직원을 다독였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직원들의 얼굴에는 새 시즌에 대한 각오와 웃음이 가득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