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제5회 한마음 행사
- 작성일13.01.25 조회수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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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화순컨트리클럽(대표이사 황승만)에서는 지난달 28일 전 종사원의 화합과
단결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하여 올해도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마음 행사는 당초 1,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새벽부터 호남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1부 역지사지(易地思之)골프대회는 폭설로 인하여 제설작업으로 대신하였고, 2부 행사는 광주광역시 치평동 소재 조선웨딩컨벤션에서 총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상 시상, 만찬, 장기자랑으로 구성되어 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였다.
2부행사에서 정영희 화순컨트리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제나 열심인 화순CC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올겨울 잦은 폭설과 한파가 예고되어 무엇보다 걱정이 앞선다.“ 본인의 건강부터 챙기기를 신신당부하였다. 아울러,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를 해주신 운영위원장이하 관계자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그리고, 이날 예정되지 않은 특별상 시상이 있었다. 몇 개월전 화순컨트리클럽에서 라운드를 했던 익명의 플레이어는 “20여년을 운동하면서 많은 경기도우미 언니들을 만나봤지만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안전, 친절, 프로의식 등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다”며 우수도우미상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며 자필편지를 대표이사에게 보내오면서 장란희 경기도우미가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장기자랑에서는 모두 8개팀이 참가하여 인기상, 장려상, 준우승, 우승팀에 입상상금을 전달하였으며. 이날 최종우승팀에는 사비를 들여 무대복을 준비하고 발랄한 율동을 선보인 영업팀이 우승하였으며, 준우승은 씨스타의 노래와 섹시한 춤을 선보인 경기도우미 1조와 전년도에 이어 코믹댄스를 선보인 경기팀(예약실,프론트)이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이날 경기도우미 1조의 섹시한 의상과 댄스는 남성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핸드폰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이날 최고의 무대를 장식했다.(화순컨트리클럽 최동민 명예기자)
단결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하여 올해도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마음 행사는 당초 1,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새벽부터 호남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1부 역지사지(易地思之)골프대회는 폭설로 인하여 제설작업으로 대신하였고, 2부 행사는 광주광역시 치평동 소재 조선웨딩컨벤션에서 총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상 시상, 만찬, 장기자랑으로 구성되어 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였다.
2부행사에서 정영희 화순컨트리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제나 열심인 화순CC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올겨울 잦은 폭설과 한파가 예고되어 무엇보다 걱정이 앞선다.“ 본인의 건강부터 챙기기를 신신당부하였다. 아울러,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를 해주신 운영위원장이하 관계자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그리고, 이날 예정되지 않은 특별상 시상이 있었다. 몇 개월전 화순컨트리클럽에서 라운드를 했던 익명의 플레이어는 “20여년을 운동하면서 많은 경기도우미 언니들을 만나봤지만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안전, 친절, 프로의식 등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다”며 우수도우미상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며 자필편지를 대표이사에게 보내오면서 장란희 경기도우미가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장기자랑에서는 모두 8개팀이 참가하여 인기상, 장려상, 준우승, 우승팀에 입상상금을 전달하였으며. 이날 최종우승팀에는 사비를 들여 무대복을 준비하고 발랄한 율동을 선보인 영업팀이 우승하였으며, 준우승은 씨스타의 노래와 섹시한 춤을 선보인 경기도우미 1조와 전년도에 이어 코믹댄스를 선보인 경기팀(예약실,프론트)이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이날 경기도우미 1조의 섹시한 의상과 댄스는 남성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핸드폰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이날 최고의 무대를 장식했다.(화순컨트리클럽 최동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