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깜짝 스노우 페스티벌
- 작성일13.02.18 조회수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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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일(화)~14일(수) 양일간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골퍼들에게 겨울내내 웅크렸던 몸을 활짝 펴보시라는 취지로 '깜짝 스노우 페스티벌'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토우 페스티벌은 2월 초 2차례에 걸쳐 내린 눈(총 적설량 약 18cm)으로 영업이 불가한 상태(행사당시 8cm)가 계속되는 가운데, 설을 지난 기점으로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는 상태에서 이에 맞춰 '깜짝 이벤트'를 계획하게 된 것이다.
스노우 패스티발 행사 당시의 8cm가량의 눈이 쌓여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의외의 내장객이 많았는데, 첫날에는 35팀, 둘째날에는 30팀이 이용하였다. 또한 이날 내장한 고객은 그린피 면제, 카트비만 1인당 2만원을 적용받았다.
내장하신 고객은 "골프도 좋지만, 어릴적 눈밭에서 뛰어놀던 동심을 느끼며 동반자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클럽에 감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또한 내장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경사진을 촬영"하여 인화 및 메일로 전달해주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해 많은 추억과 감동을 느끼는 행사가 되었다.
비록 이번 겨울내내 눈도 많이 오고 한파도 잦아 영업매출 달성의 어려움도 많았지만, 각 골프장들이 슬기롭게 이겨내어 봄부터는 골프장의 웃음꽃이 가득해지길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스토우 페스티벌은 2월 초 2차례에 걸쳐 내린 눈(총 적설량 약 18cm)으로 영업이 불가한 상태(행사당시 8cm)가 계속되는 가운데, 설을 지난 기점으로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는 상태에서 이에 맞춰 '깜짝 이벤트'를 계획하게 된 것이다.
스노우 패스티발 행사 당시의 8cm가량의 눈이 쌓여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의외의 내장객이 많았는데, 첫날에는 35팀, 둘째날에는 30팀이 이용하였다. 또한 이날 내장한 고객은 그린피 면제, 카트비만 1인당 2만원을 적용받았다.
내장하신 고객은 "골프도 좋지만, 어릴적 눈밭에서 뛰어놀던 동심을 느끼며 동반자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클럽에 감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또한 내장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경사진을 촬영"하여 인화 및 메일로 전달해주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해 많은 추억과 감동을 느끼는 행사가 되었다.
비록 이번 겨울내내 눈도 많이 오고 한파도 잦아 영업매출 달성의 어려움도 많았지만, 각 골프장들이 슬기롭게 이겨내어 봄부터는 골프장의 웃음꽃이 가득해지길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